김어준의 졸라, 씨바는 표현의 자유를 증대시켰다. 인터넷이 종이신문을 이겼다. 개인의 권리가 이겼다. 민희진이 오늘 역대급 표현의 자유를 터뜨렸다. 너무 수위가 높아서 인용을 못하겠다. 민주당 인사가 과거에 했던 막말 뒤져서 씹는 국힘들 뜨끔하겠다. 하여간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라더니. 좋은 구경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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