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때 2년동안 사랑했던 j 때문에 즐겨 듣던 노래를 플리로 만들어 달라던 y의 부탁으로 만든 이 플리들이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들 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고 슬퍼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던데, 저도 이 플리를 만들었을 때처럼 그 사람에 대한 감정이 영원할줄 알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감정은 무뎌지고 새 사랑으로 새로운 감정이 생기고 또 새로운 이별을 하…
언제나 기다리고 생각하고 있을께 그니까 빨리 돌아와줘
뒤질까
👍
시발 늦게끝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