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나는 또 걸어 그 거릴 혼자서 정처없이 또
항상 돌아가던 그 길을 이젠 걸을 수 있어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내 목숨도 걸수있어
지금은 너가 내 곁을 떠났지만 언젠가 다시 내가 와줄거라고 믿어 그때는 꽃 한송일 들고 너에게 달려가 안길래 그날이 오긴할까 솔직히 불안하기도한데
m getting fucked up
이젠 할 수 없어
너가 없으면 아무것도
m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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