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kamijoi - Misty
what time is it now baby?
너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
여긴 아무것도 없어 baby,
너를 보고 싶어,
나는 혼자였지 매일 매일 매일
다른 사람에겐 볼수 없었던
빛을 너는 내게 주고 있어,
나는 느껴 고마움을.
내 삶의 앞에 나타나 준 것에 대해,
매일 술에 취해 있어도 입맞춰주는 네게,
나는 그래 yeah lady…
고딩때인가 듣고 진짜 오랜만인데 역시 좋다.. 평생 못잊을 노래
no words…💕
어릴때 댓글 좀 더 달아둘걸 예전에 이걸 들을때는 무슨 마음이었는지 알고싶다
8/june/2022: still a b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