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Hook)태희Tell me when the night comes그들이 잠에 드는 순간을 난 기다리고 있어뜬 눈으로 지새며빛은 더 사라지고 이 공간이 넓게 느껴질때면저 바다가 내 아늑한 집이 되어 주는걸
Verse1)민아하루종일 무의미한 시간만 흘러가매일 똑같은 일상 지루한 하루가조그마한 어항 속 고래가 되고픈 그래 나도 아는 말 안되는 일일뿐
점점 더 작아지는 내 공…
좋다
성지순례왔습니다
와 진심 개좋은데
민아야 미안하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