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편곡/반주: 유화
꽃다발을 건네주는 행위가 나를 잊어달란 의미로 해석된다는 글을 보고 떠오른 이야기. 떠나야하는 그가 잊어달라고 하지만 나는 그 잊음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보낼 수가 없어서 그저 가만히 서서 소극적인 거부만을. 동그란 눈물만을 뚝뚝.
タイトルがずっと思い浮かぶ!!
너무 좋아하는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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