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Franken.)












시간에 물어 
내일 어떨 것 같아?
안보여 
살아질 것도 같데
더 멀어지는건 왜 일것 같아?
앞으로 떨어지고 올 시간 더
날 더
I’m done
안쉬워

시간이 됐어
멀어져만가 더 사라진 뒤엔
그 무엇이라도
시간이 됐어 멀어지곤 아퍼
불러보지도 못해
안보여 다시 너 옆에 서있어 
안바래 떠난 시간은 어때
내 한몸 팔아 변한 시간을 덧댄
알려줘 변한 시간이 내겐 없데
살았지 그래도 어지런 
다 변해가는 걸
붙잡지도 못해
삶 이게 다 뭔데 나 못해
다 변해가는 걸 붙잡기는 외로워
아쉬워 너 간 오후에

시간에 물어 
내일 어떨 것 같아?
안보여 
살아질 것도 같데
더 멀어지는건 왜 일것 같아?
앞으로 떨어지고 올 시간 더
날 더
I’m done
안쉬워

아직은 나한테 소중한 너를
뒤로한 다음에 걸어가봤대
어제의 따뜻함은 다시 흘러가
겨울이 가도 얼어버렸어
나미안해 보내놓고
끝내 놓아 내 파란 손
너무 추운 이 밤에 
홀로 내세워 나 떠는걸
걸음도 느려지네
눈물은 흘러얼었고
나이제는 너의
불안함속에
뒤를 봐줄게 걱정마 no
Oh 
살아보니 발엔 가시가 너무 많아
So let me 
대려가줘 그곳으로 shine

시간에 물어 
내일 어떨 것 같아?
안보여 
살아질 것도 같데
더 멀어지는건 왜 일것 같아?
앞으로 떨어지고 올 시간 더
날 더
I’m done
안쉬워

나에게 (W. 현재근)

(Feat. 투명안경박정우)(Prod. SLOTH)

돌아가 난, 지나간 그때로 demo(Feat. 투명안경박정우)(Prod. SLOTH)

prod by no!se
mix & mastering by 현재근

벌스는 알아서 올리것지
hook)
qt아 말해봐
여 누가 OG

MICROPHONE을
잡고
놀면 tq 기분 오짐

다시
1, 2
말해 내가 병신

하다 못해 갖다 버려 전부
뺏겨 다 YEYEYEYE

1, 2, 3
하면

MICROPHONE CHECK

다시 1, 2

MICROPHONE CHECK

충 - 성! w/현재근, 포마

축하(祝賀)(feat. 현재근)

Prod. PXRTY!

우리는 끝을 거듭하며, 내일을 그린다.

Idk 왜 인지 
여기까지 난 뭘 위해서
너와 난 미래인지
엇갈린 듯이 다 번지네
날 지나는 때인지
망가지겠지만
시간이 됐고
엉킨 날이 더 했어
날마다 쉬는 날 위해
이젠 알아볼 때야 날 줘
뭐랄까 지난 날의 걔
한번에 지나왔지
몇번이든 날 잃음에
안되지 get it away
이젠 말하지는 말아
안가려지는 비를 내 위에

그래 끝
어쩌면 다 끝
무너져버리는 끝
멀어지는 끝
날 던져 버리는 끝
아마 내 일은 끝
날 내다 던지는 끝
더는 말 안 할 지금이
날 때리는데
영원한 선택에 무너지는 매일
걸어가 내 때에 무너지는데
어쩌면 다 끝
그래 다 지나면 변해 끝
떨어지고 나를 던져버리고
나는 왜..

그래 끝
나는 떠났어 여길
죄다 비슷해보여
걔넨 변할텐데
나는 비슷한 발에
줄여가는 내 보폭
의미 있을 때의 
나를 내다버렸지
Tempo는 미숙해
안 비슷해 난 더뎌 
여기 있을 때 안보여
Let me stay in Distance 
안 비슷해 Falling mistake 
난 가야지 있을 때
Idk 왜냐면 이제는 만들어가는 식
내려간다는 말이 반전에 가린 빛
말해 그 안 다른 밤에 닿은 말이 그리 쉬이
나오지는 않아 몇년에 있어
밤 마다 지워 이제 할 말있어
나 이 자리에서 
버텨낸 뒤에 있어 한 자리에서
안말해줘 말 가려해서
다 바래왔어 난 나랬어

그래 끝
어쩌면 다 끝
무너져버리는 끝
멀어지는 끝
날 던져 버리는 끝
아마 내 일은 끝
날 내다 던지는 끝
더는 말 안 할 지금이
날 때리는데
영원한 선택에 무너지는 매일
걸어가 내 때에 무너지는데
어쩌면 다 끝
그래 다 지나면 변해 끝
떨어지고 나를 던져버리고
나는 왜..

끝 : 한걸음 물러선 엔딩

(prod. Frog House)

어느새 한달짜리 빈 집
맘이 뜬지는 오래 비슷해
나 어디인지
넣은 손은 빈수레인데 난 못 잃지
아빠인 듯이 매캐한 한숨 쉴 지도
그럼 잠시 한턴 쉬고
더 이상 지친 건 버려 잠시
떠나자 이 지구 나 비슷한 짓
나쁜 생각들로 가득찼지 
그 걸 다 쏠려낼 듯 돌려내
나 더 이상은 별 일없이 견뎌냈지 더해
언제든지 그런건 다 지고
나 자신도 변해 다 더 얹져가지 곧
무너진 오늘 억울하지 거릴 나가
더워진 날씨는 더 어제의 낮이고
변하지도 않지 난 언제까지 이 곳
나아지든 말든 더는 안믿어
함부러 마신 알콜 취해 정신 놓아
이젠 쉬어 다음번엔 지고 더 해 다음 판
떨어질지도 나 여기 가둬진 후에

어느새 한달짜리 빈 집
맘이 뜬지는 오래 비슷해
나 어디인지
넣은 손은 빈수레인데 난 못 잃지
아빠인 듯이 매캐한 한숨 쉴 지도
그럼 잠시 한턴 쉬고
더 이상 지친 건 버려 잠시
떠나자 이 지구 나 비슷한 짓
나쁜 생각들로 가득찼지 
그 걸 다 쏠려낼 듯 돌려내
나 더 이상은 별 일없이 견뎌냈지 더해
언제든지 그런건 다 지고
나 자신도 변해 다 더 얹져가지 곧
무너진 오늘 억울하지 거릴 나가
더워진 날씨는 더 어제의 낮이고
변하지도 않지 난 언제까지 이 곳
나아지든 말든 더는 안믿어

20240809 Freestyle

Prod. GAXILLIC

만나진 못했던 시간이 끊어져도
떨어지는 내 탓이 아니라고
널 지나고 나면 
다시 떨어지듯 흩뿌려 지는데
그만 내려
그 날 아픈 사진 안에 미련을 둔 채로
그 매일을 살지 못하고 헤매이듯 울 때
어제의 내 뒤를 볼 때
다 싫은 내 탓에
말하지는 못하고 헤매
흘러져 내리는데

아무것도
내 매일이 싫은 내일은 모여가
알아 변화 앞에 있어 
여기 내 앞에 와서 내빼기는 뭐야
보여 다 지우려 할 뿐이야 대체
내가 바꿔 어제의 장면
아 하나 뿐인 내일 빛을 난 멀리로 보이듯
얘넨 말하지 
아파 이제는 캐릭터 바꿔 
이건 뭐 다르지 않은 몇년간의 
내 이후의 변화를 취하던
아니 그 이후에 다투는 말을 제 때에 두어야지
만나진 못했던 시간이 끊어져도
떨어지는 내 탓이 아니라고
널 지나고 나면
만나지 못하고 늘 흩어지는 그 날은 어디에

그 날 아픈 사진 안에 미련을 둔 채로
그 매일을 살지 못하고 헤매이듯 울 때
어제의 내 뒤를 볼 때
다 싫은 내 탓에
말하지는 못하고 헤매
흘러져 내리는데

끊어져도*

Prod. GAXILLIC

처음, 날 믿어왔던 발을 뗀
빨라져만가는 걸음에는 언젠인지
산만하게 몸부림치는게 내 몸에 베어
어딘지 모를 곳에 있어
나 비스듬히 누워서 흘린 피
주워담아놔도 비슷해
쉽게 나는 주위를 따라 걸어
버틴거야 늘
빨라지는 밤에 또 달라지는 다음 걸음
왜인지 싶은 내 방엔 또
후회거리들이 가득
오늘따라 난 마음 내키는데로
쟤는 뭐 날 알아?
지는 아니니까 뱉어내는 말이지
안바래 쉬운 니 심보에
쓸 말을 지웠다 번진 때에 날 쳐대네
말들이 얼듯이 차가워
알아줘 여길 이젠 어려워
업보란 시간이 놓였지
이젠 다른 시련이 나에게

말하지 않아도 나에겐
알아, 다 시련을 참지 않을까
바라던 그 날이 온다면
날마다의 시간을 다 지나올까

추울 가을 바람과 무더운 여름 사이 안에
계절을 느꼈던 어린 내가 또 생각나네
이젠 뭐..
느낄 세도 없어
돌아오는 건 다 상처와 두려움이던 간에
마음을 다 내어준 어린 내가 또 생각나네
아직도 바보처럼..
기억나 여전히 맘에 담긴 상처와
아물지 못한 채 또 다가온 건 막연함
미련하더라도
생각나 여전히 뛰어놀던 동네와
잊지 못한 채 내게 주어지던 낯선 땅
바보 같더라도

말하지 않아도 나에겐
알아, 다 시련을 참지 않을까
바라던 그 날이 온다면
날마다의 시간을 다 지나올까

말하진 않아도, 나에겐(Feat. WAI)

Prod. under the maple tree

titled by sonisonline

Idk 여전히 기억도 안나고 허전해
너가 필요해진 것도
안볼거야 다시는 
너와 나로 이어지는(헤어지는) 것도
어쩌면 흔하지 않은 우리의 기억도

I’m fall without you
늘 멀어지는 걸
안잡아지는 너를 지금 잃은 밤
늘 멀어지기에 
난 안 사놔 이 뻔히 질린 것도 
다 갈라지는 빛에
나눠지는 것
아니 멀어지기 나는 싫은걸
어렵고
날마다 그 시기의 나를 지우고 후회해
(날마다 쉽게 나를 지우고 후회해)
봄날의 시기라기엔 no hope, no call
넌 멀리 있지도 않은 silly girl

다시 돌아온 이 머리속 
아련해져 가파른 벽을 밤에
올라가 내다 버린 반개월속
왜냐며는 그때와 지금은 같기에
오래보자던 너넨 어딨어?
얘네들은 나를 불안함 그안으로 더 밀어내
그리곤 말로 가시를 뱉은후에
멀리가진않을게
다시 떨어버린 팔과 다리
그때는 너가 어딨던
First ticket 다땠어
멀어도 거리
이제 나는 떨이
아직은 내겐 버릴수
가없어 복잡하게 뒤엉켜 내 머릿속
하지만 나안후회해
시간이 답해 
두고볼게
누가 뭐라해도 나 같잖게
살진않게, 네 그 불안함을
손에 담아
I’m falling without you

I'm (in) fall without you(W. 현도헌)

Prod. under the maple tree

Please hold me i need you
여기 다신 안 올까봐
한번씩 안았다가
보낸 시간을 탓하곤 해
Need More shine
다시 너와
Up all night
아직 안와 본 시간을 너와

So where you at
너가 아닌 난 이제
눈 안뜨잖아 지금
늘 미친 난 이게
알아버린지는 오래
빚졌지 너에게
의미란 말에 비웃듯이
떠나던 너에게
비슷한 말은 지우고
너라는 단어를 골랐어 이미
이젠 많이 가려봐
저 멀리가는 다른 점이
아니 잡는 비 좀만 내리다
너의 미래가 희미
더 나를 지워갈 수 있겠어?

Please hold me i need you
여기 다신 안 올까봐
한번씩 안았다가
보낸 시간을 탓하곤 해
Need More shine
다시 너와
Up all night
아직 안와 본 시간을 너와

Please hold me i need you
여기 다신 안 올까봐
한번씩 안았다가
보낸 시간을 탓하곤 해
Need More shine 너와
하나씩 미뤄두어 이해를
아직 안와 본 시간을 너와

Please Hold Me

titled by 현도헌
art movie : 현재근 
Album art : 현재근
Mix/Mastering : 현재근
Beat : https://soundcloud.com/prodlxve/rose
좋게 들어주시고 많은 피드백과 홍보 부탁드려요!!
교류 환영🙌
누구 생각하면서 만든거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그냥 누군가 필요한거 같아서 그런 감성을 담았습니다.
#hiphop #rap #힙합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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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Produced by LXVE)

현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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