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작 (prod. Yukmudeck)-SEUNG
누가 씻겨 더러운 날 누가 올려 무거운 날 누가 읽어 가방의 내 일기 누가 치워 바닥에 내 시체 죽을 자리 아직 없어 빡치게 말야 또 딴 짓 해봐라 모양 빠지게 죽을 자리 아직 없어 빡치게 말야 또 딴 짓 해봐라 모양 빠지게
내게 희망을 준 가족이 뭔 죄 이렇게 저지를 줄 안다면 난 왜 나이길 원해 그것만 원해 도시의 나무처럼 가지 잘려도…
잘하시네요
love this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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