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Classic

60대 노부부 이야기

슬픈노래

사랑했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사랑했지만 (Instrumental)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5. 안녕 친구여

9. 마음속의 풍경

"JISOO - FLOWER (꽃)" edited by @rovygh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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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 (지수) - 'FLOWER (꽃)' [RV Edit]

AI김광석 - 다시 사랑한다면

- Artist: forest L
- Released: Mar 04, 2016
- Songwriter: forest L

Composed & Arranged by forest L
All Instrument Played by forest L 

℗ 2016 Pison Contents

forest L - The Days We Loved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 )

- Artist: NINETIZ
- Released: Jul 24, 2015

2014년 만들어진 나인티즈는 첫 번째 미니앨범 "고백"을 통해
팝 음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운드와 90년대를 누리던 감성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보컬 기영, 기타 선우, 베이스 승은, 드럼 형준 4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말 "보통의 이별"이라는 싱글 앨범을 가내수공업으로 제작하였고 1년여간 준비를 통해 고백. 어떻게 널 잊고, 중력, 빈 공간, 나의 노래 5곡의 미니앨범을 발표하였다. 작년 오떼르, 몽키 비지니스, 텅스텐 홀, 긱 라이브 하우스 등 여러 클럽에서 공연, 각종 버스킹 등 활동을 하였고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면 어느 곳이라도 찾아가서 함께 노래하고 호흡할 것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요즘 같은 때에 음악을 하고자 하는 열정조차도 저평가 되고 쓴소리를 들을 때가 많이 있다. 그렇지만 오랜 시간 각자의 공간에서 음악을 사랑하고 열정을 지켜오던 그 마음을 잃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작게나마 성과를 거두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키고자 한다. 나인티즈의 작은 목소리가 아픔을 겪었던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 2015 Pison Contents

NINETIZ - My Song (나의 노래) (Instrumental)

김광석 - 12. 그대 웃음소리

그건 너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때문이야 - 김광석

Fuck Love

악보 요청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모두 청음, 무악보로 연주됩니다.
I don't accept requests for sheet. I play by ear and not sheet.

슬기(SEULGI)X신비(여자친구)X청하X소연 (SEULGI X SinB X CHUNG HA X SOYEON) - Wow Thing Piano Cover 피아노 커버

나른한 오후

TXT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Piano Cover 피아노 커버

전부 지나갈 테니 아끼지 말자 우린

Prod. GC

어디쯤 일까, 여기가
많이도 지나갔지 시간이
여전히 나는 작업실 안
안 들려서 못 받았어, 미안

나 더 큰마음을 가지기로
많은 아픔들 전부 뒤로
상처 주는 사람을 사랑했거든 나
바보라 하더라, 알다시피 나는야 clumsy

기억나 거기?
너와 걸었던 길
혼자 걷고 있지

넌 말해, 역시
들릴 거야, 거리에서
네 노래는 분명히

이렇게 멋진 분이 내 팬이래
네 말대로 하던 대로 했을 뿐인데
나 말하고 싶어, 자랑하고 싶어
넌 어딘지 모르지만 

자기야 이제 사람들 내 노래를 틀어
딴 세상 사는 그 사람도
날 안대, 네 친구의 친구도
난 그들을 모르지만

지금이 좋아, 돈은 좀 못 벌어도
어딘지도 모르지만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아마 괜찮아 지겠지, 시간이 좀 들겠지만
가끔 생각나, 네가 해줬던 말이
"전부 지나가니, 아끼지 말자 우린"

넌 사랑을 알려줬고
난 쉽게 사랑을 못 하게 됐어
난 요즘 행복하다 말을 했고
집 가는 길에 행복의 뜻을 검색했어

넌 기억하니
난 욕심이 많아 여전히
이걸로 만족 못 해 아직
나 기적을 꿈꿔, 빨리
네 귀에 닿을 때까지

그때까지 잘 지내기만 해줘
이미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 때문에 울었던 너에게
아무것도 없던 나에게 손을 준 너에게

자기야 이제 사람들 내 노래를 틀어
딴 세상 사는 그 사람도
날 안대, 네 친구의 친구도
난 그들을 모르지만

지금이 좋아, 돈은 좀 못 벌어도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지만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전부 지나갈 테니 아끼지 말자 우린

아마도 1998년 몹쓸녀석들 공연이었을 것.

김광석

𐔌՞⸝⸝ʚ̴̶̷̷ · ʚ̴̶̷̷⸝⸝ ՞ YE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