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 놈들아 잘들어!

한중일이야 동남아야 ㅋㄱㅋㄱㄱㄱ

아 훅잽이 목소리 개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지린다 1일1 도원결의 후;;

복숭아 나무 밑에서 내 형제들이 굳은 결의를 다진 건에 대하여 [한중일 대합작 : 삼국지 라노벨 한글화 에디션] 

Intro) ZRO 

허~
샤라웃 투 나훈아
샤라웃 투 liltrot
샤라웃 투 나의 형제들! 

Hook) ZRO a.k.a 김변사 

"내 형제들의 낭만 가득한 사랑과 의리의 결실이
아리랑 외치던 그들의 가슴엔 남았네 아리랑 치기
시기와 치기 넘치는 새끼들의 그 화려한 정치질이
복숭아 나무 밑에서 내걸었던 우리의 목숨과 굳은 결의" 

"예허 서양놈들아 잘 들어 이건 오리엔탈
여허 동양적인 비트와 가락으로 흔들어 너의 멘탈
yuh huh I can fly(후라이) 팬들을 위해 노력해 마치 테팔
허 허 그들의 새빨간 거짓을 믿지마 제발..." 

Verse1) Koot 

꽃 달린 작은 나무 아래
빛 가린 그늘 아래 잔디
풀 밭에 앉아 피를 나눈 
오 형제 call it 도원결의
i seek a lot
work on life
walk alive legend
역사에 남길 i never lie
몇 백년이 지나 돌아본
모습은 첨에 내 꿈과 똑같은 form 
갈색 빛깔에 바탕 색깔 위 백색 때깔로 박힌 
우리 발자취는 남아 record 
기억되리 역사로 recall
I get it to the new 코스
아직 여전한 색감 because
Big 커브 그어내려 지평선
Back in a time
백번을 돌려도 안변해 
몸에 배있는 내 dna 

Hook) ZRO a.k.a 김변사 

"내 형제들의 낭만 가득한 사랑과 의리의 결실이
아리랑 외치던 그들의 가슴엔 남았네 아리랑 치기
시기와 치기 넘치는 새끼들의 그 화려한 정치질이
복숭아 나무 밑에서 내걸었던 우리의 목숨과 굳은 결의" 

"예허 서양놈들아 잘 들어 이건 오리엔탈
여허 동양적인 비트와 가락으로 흔들어 너의 멘탈
yuh huh I can fly(후라이) 팬들을 위해 노력해 마치 테팔
허 허 그들의 새빨간 거짓을 믿지마 제발..." 

Verse2) B∀BO3KKI 

내 형제들은 절대
배신안해 you got em
우리 술한잔은 어예
복숭아 동산 아래
속도는 꽤 빠름
racing oh
내 애마는 적토마 oh
우린 검 대신 붓을 든 예술가
마치 동양의 dali, van, picaso
yeah yeah
안들어줘 너 이름
왜냠 우린 가야돼 저 길을
더 나은 세상엔 
형제 자매들만 서식하기를
우리 축제에 오고 싶다면
미리 만들어둬 너의 술잔
손 내밀어 노천극장의 bottom 

Verse3) 태선 

동료를 원해
동료가 나를 원해
말을 건네
손을 뻗네
비트 줬네 (좋네 ㅇㅇ )
벌스 건네
우리편 아님 발을 걸었네 

니 다리를 부러
뜨리고 받아내 박씨를
내놔라 팍씨 아니면 넌 죽어
내 친구가 아니 잖어
닥쳐 왜 그리 깝쳐

그래 그냥 그렇게 계속 짖어
음악 왜하냐고 깝치던
너의 입을 새로 산 김치 마냥 쭉 찢어
쭈우우욱 찢어 

내 친구들만 믿어
필요없어 지도
그냥 걸어가며 기도
내 노트북은 청룡언월도
내 노래 들은 청년들은 와드~ 

Hook) ZRO a.k.a 김변사 

"내 형제들의 낭만 가득한 사랑과 의리의 결실이
아리랑 외치던 그들의 가슴엔 남았네 아리랑 치기
시기와 치기 넘치는 새끼들의 그 화려한 정치질이
복숭아 나무 밑에서 내걸었던 우리의 목숨과 굳은 결의" 

"예허 서양놈들아 잘 들어 이건 오리엔탈
여허 동양적인 비트와 가락으로 흔들어 너의 멘탈
yuh huh I can fly(후라이) 팬들을 위해 노력해 마치 테팔
허 허 그들의 새빨간 거짓을 믿지마 제발..." 

Verse4) 이윤종이윤종 

네가 이 술병을 깨도 
우리는 절대로 안끝나
언제든 조각들을 쥔 채로 

다시 모여 맞대고서 끄덕이는 고개  
저기 지구 반대편에서도 형제는 영원해
혼자는 미미해도 모조리 뭉쳤을 때
번개 내려치는거지 우리 눈동자 속에서
너희들이 나눈 피가 물보다 진하다면
우리가 나눠마신 술에는 불이 붙는다고
덤벼들어봐라 확인해보고 싶다면
뭘 기다려 네가 자랑하던 패를 
어서 한번 까뒤집어봐 

세 장의 혈기, 두 장의 노련함
이겨볼라면 네 쌍둥이라도 데려와
그래도 확률이 희박해 밤새 노려본대도
과몰입하고 뎀볐다가 괜시리 속만 배려 

술병을 깨도 우리는 절대로 안끝나 
언제든 조각들을 쥔 채로
다시 모여 맞대고서 끄덕이는 고개  
저기 지구 반대편에서도 형제는 영원해

복숭아 나무 밑에서 내 형제들이 굳은 결의를 다진 건에 대하여 [한중일 대합작 : 삼국지 라노벨 한글화 에디션](prod.더채움)-ZRO,Koot,B∀BO3KKI,태선,이윤종이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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