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쉬었다가는게 어때
라는 친구의 말
미안 난 쉬는 법 몰라
누운채 바라본 세상은 거꾸로 날
누르는 듯 하거든
베개 맡 조용한 핸드폰이 가장 시끄러워
제발 좀 울지마 나는 애써 참는데
대체 왜 니가 더 큰 소리를 내
저 속에서 매일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람들 그들을 보는데
내가 대체 어떻게 시간을 아끼지 않고 살겠어
매일 후회해 그때 더 했으면 지금 더 좋았을걸
지금의 나랑은 또 다를걸…
Amazing music 🤤♥️♥️♥️♥️
better than yesterday 느낌 나는거 진짜 좋습니다 성님
헐 사랑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