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을 잃었지만 우리 어려진 것 같아..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슬픈데도 듣고 있으면 행복하고 설레는 감정이 함께 느껴져요..💙

Chapter #4 Cry [title]


Verse1)
그저 별거 없던 거리였는데
너와 함께 걸어서 아름다워
너의 그 작은 모습까지도
You are so beautiful, So wonderful

골목길 위에 나무가 있는걸 
그 나무 위에 벚꽃이 피는걸
I didn't know, 처음 알았지 난
주윌 둘러볼 필요가 없었어

너를 처음 만난 다음날
너의 번호를 딸까 말까
고민하던 것이 어그제 같은데
믿기지가 않지 너가 옆에 있는게

거짓말이 아냐 난 정말
너가 없인 하루도 난 못살아
가진적은 없지만 떠나지는 마 
You are so one in million


Verse2)
I know that it is a dream
전부 다 헛소리지 
매일 난 너가 그형이랑
헤어지기만 바래

이젠 이것도 난 습관인거 같아
가진적도 없는 널 왜이리 찾을까
넌 한번이나 아플까 넌 한번이나 아플까
동심은 잃었지만 오히려 여려진거 같아

Chorus)
Cuz I don't wanna cry cry cry cry
please can tell me why why
You the all of my life my life
It was all of lie

Cuz I don't wanna cry cry cry cry
please can tell me why why
You the all of my life my life
It was all of lie,
It was all of lie,
It was all of lie


Verse3)
난 맞아 어른인척 할 뿐인 어린애여서
무엇보다 겁쟁이라는 수식어가 제일 어울려
20번째 노래 타이틀에 너의 이름을 또 빌려
오늘도 넌 내 주제가 되어 주어서 정말 고마워

난 기다릴게, 너가 지칠때
그때가 되면 나에게 바톤을 넘겨줄래

모든 상처를 다, When you go down
나에게 전부 떠넘겨도 돼
내게 전화 번홀 누른다음
목소리라도 들려줘 I'm too hurt right now..


Credit.
Lyrics by Asher
Composed by Asher, 최동욱, clay
Arranged by clay
Guitar by 김찬주 
Mix,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Recorded from Mecca noise studio

Comments

박미정

kkkk

박민정

스팅코

나연

승혜

잉잉

김지수

Catherine Lua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