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멀리서만바라보고있네요나의 맘은 작은 새처럼그대곁을 항상 맴돌고난 어떤가요나를 바라봐주면조금씩 몸이 녹아 갈텐데
겨울이면 또 조금이면곧 봄이 오겠지만 그렇게사랑도 피겠지만 나는아침이면 저 쌓인 눈에슬픈 눈물과 함께 나가서 보겠지 걸어가는 나를 외로이
-6@R그때가 겨울이였나넌 항상 신사역 카페에서 날 기다려그때만큼 우리 예뻤던오늘은 어디갔나날 기다려주던 …
불펌할꺼다 ㅅㄱ 존나 좋네
ㅈㄴ좋네 화나게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