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자러 간 사이난 별생각을 다해밤이 자꾸만 날 내려놔지나 양 수천 마리가
우린 참 가깝고 꽤 먼 사이인 것 같아난 가끔 널 속아줘내가 다 모르는 것 같아?
뭘 위해 빌어 넌몇 계절을 보내곤
예쁜꿈을 빌었어붉어진 눈을 뜨고선
네 덕에 생긴 멜로디나만이 너한텐 오직?
대체 우리가 언제까지
3657 내 옆에 , 왜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왜3657 네 옆에 내가있…
on repeat!!!
200진짜 존나 사랑함여 아니 진짜 개 쌉간zzzzziiiiii
이거 도규님 비트 아닌가요???
역시 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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