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 남극체험단' 지원 자기소개영상
Inst: M.I.A-Paper Planes

Lyrics: Paving my way m.i.a. paper planes remake aye, aye
대 1 스무살인 내 이름은 상인
깨어있는 음악인에의 꿈을 가진
제2의 Jason Mraz, 매일 
남극에 관한 책 읽고
한국의 바다새 직접
탐구해 나가네 진정
난 그게 가장 재밌어
장래에 쇄빙선 탄 채 하얀색의 빙산 위의 창백하게 생긴 
황제펭귄한테 얘기할 기회 갖게 되길 
바랬네 이십살된 내 심장에 새긴 벨링스하우젠의길 꽤 길다네 
흰색 대지서 쓸 에세이 세계지도 급의 스케일
새 얘길 녹음해 내 인생의 신호등에
적색불 훤했던 시절 섀클턴의 정신, 
전재규 대원의 헌신적 생을 배웠네 현실
의 벽을 '받아들이'기보단 패기로써 '들이받는' 법
새벽은 밤하늘이 지고 난 뒤에 비로소 불이 밝는 법
때론 찬바람에 떨 때도 있지만 나 세상
계속 살아가매 절대로 잊지않아 내가
뿌리박은 곳
(내가 뿌리박은 곳)

'Part 2: Diary from Antarctic ' coming soon..

N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