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정글짐 by Vincent Pablo
Duration: 2 min 28 s
Description: 엉키고 섥힌 정글짐 속. 우리의 인생은 정글짐과 과연 다를까?

엉키고 섥힌 정글짐 속. 우리의 인생은 정글짐과 과연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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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루이비똥 걸쳐도 돈생각 

타오르는 열정들은 언젠간 돈이되길 

네이름따윈 알필요는없고 내껄하지 

이새끼들은 기회가있을때는 약을 팔지 

난 신경안써패션 내출신지는 부산 

그새끼들은 멈춰도 새꺄 나는계속달려 

담장에다가 내야망을 적고다짐 했지

 새꺄 난 등뒤를 보는그자식들과는 급이달러 

내형제들을 건들면 난짭새라도 달려들고 

니들이원하는것들에 난또목메지도 않어 

많은돈을 얻을거야 새끼들의 입을닫게 나를 깔보던시선들을 전부다위로올려


 우한량 )
 
우르르헛드
사임당을 입어난 팔자를 지워 
나 팔자로 일어 서 활자를 읽어봐
저고리 같은건 요즘 트렌드에 안맞아 풀어 재껴 이거 봐라
내가 노름하면 전부다
니들 쌈짓돈 전부다 가져와라
빤쓰까지 벗고 나랏팔아 먹은 금화
토해내 이 백정새끼들은 지어 울상

어림도없지
포졸 뜨면 튀어금방

그러다가 화살이
내목을 지나 피흘렀다

트로트 아우야 날버리고 가그라
이  새끼들은 포승줄로 날 묶어 사로 잡는다

벽에 딱붙어
머리속이 이히 하얘져 마치 사극드라마 주인공처럼
비운의 결말을 맞이해 매일 밤 나는 올려 절을

곧 주리를 틀게 되겠지만 나는 쉽게 불지 않아 
동료들의 비리
고문 받다 죽어서 귀신
이 되어 승천해도 우리 의리는 더 위지
 
 
 
홍커우)
 
覃衡德对侯赛尼大使的到访表示欢迎

对中约마오쩌둥两国人民中쌍절곤면상박살伯钾

之间的닭강정 박탈友谊合作表示感谢

尤其对新冠疫情刚刚爆发时寄给中化

 

化肥的口罩等파륜궁具表示由衷感谢中化化肥与A

保持着多年友好홍금보발차기此基础上...
中化化포청천肥愿意与约方拓展合作领域

 

中方有技术、有设备，开发钾肥

磷肥等资推动장기밀매全球及中料行

业及农业수산시장的可持십원낙찰尼大使

对中해외수출两国友好关系对中化化肥与

 

内春耕펑티모化肥的供应先正达集团

中国协同优势利用约旦

港深水탐쓴병신새끼 专业化码头国引进优质低价化

同服务中国农民、保证粮食安全。 

的战略合作感到骄

5. 차이나타운 (feat. 홍커우) (prod. Yellow Dizzy)

2. 논두렁 (prod. Yellow Dizzy)

1. 헌집줄게새집다오(prod. Stardustszn)

곰녹음기

정글짐

beat by. ASH LAB
나무에 사는 독나방, 도망을 가다 독가루에 맞게 된 빈센트 파블로. 그는 죽기 직전 자신의 지금까지 여생의 주마등을 떠올리고 결국 지옥으로 향한다.

독나방 (나와 함께한 크리스찬코코로랑)

17C 江戸幕府
20C 日帝強占期
21C 日本

도쿄 (나와 함께한 크리스찬코코로랑)

tonight

prod. daysix x moneyevery


우리가 뭘하는지 모르는새끼들에게 난  제대로 보여주지 

내형제들과함께 내트렉터를 몰아 입잘못놀렸다간 벌집이돼 

이새끼들은 돈얘기빼고는 다하지 아가리나닥쳐 니들에겐 볼일도없어 

내가돈버는걸 개넨방해하지못해 내형제들을위해 glock on ma body 

아지매들은 내게 환장하네  날좋아하는걸 넌이해못해 

우린여전히 돌아다녀 쌀들이남아나질않아 보라색막걸리를 걸쳐 

아돈벌시간이난됐어 

우리가뭘원하는지 모른다면닥쳐 

장신구들을 난걸쳐 

아 간지가흘러넘쳐서 피곤한인생이 되버려는느낌 

그녀는 나와 어울리지 못해 우리들은 넘위험한이느낌

남자의 열정 freestyle

prod. kasino

art by @hoyihoyi777
m&m  rene




니가남자새끼라면 트랙터정돈몰고다녀야지 간지가조금은살지

뚜껑이열려 drop top 니남자보다빨라 경운기의 휠을 Forgiato로 난바꿔

i woke up 다시나는 정신을차려 막걸리만마셨는데 나는몸이기울어 

깽판을 치지않아 나는신사가되 양손으로 호밀쥐고 우린해결하려해

없는듯이있는듯이살어 매일 근데 그년내가너무나좋대 

내집에는 많이쌓여있는 스택스 기왓장을 다이아로 박는일상이되 

우리 할머닌 날위해기도하고계셔 내지샥시계가 반짝이는 횟수마다말야 

니친구들이 나를 욕해던개년아 그논밭이 누구껀지나 알아봐이새꺄 

뜨거웠던 가슴을 아이스로 덮어 너무차가워서 손발이아 

한대피고 남진의 안동역을 부르면서 나는 경운기를 타 

난고개를넘어 내가트랙터를 몰때 이새끼들은 십리못가발병이나

내가트래퍼가될때 꼰대선비새끼들은 말돌리지 계속 더 변명이나해

바람들이 내뺨을스칠때 어둠들이 햇빛을 가릴때 

푼돈을 더벌어대지 우린더벌어야했어 

한바탕 하고난 벌었어 니친구들은 다어딨어 

여전히 이동네를 돌아 다시속력을 높여 너네들은 못막어


주머니가 차더니 또 다릴계속절어 

나와 민기새낀 또 한탕했지 

박상철도 아닌데 입밖에는 연기가 자옥하고  내손목은빛나 

한탕하고날랐어 촌놈새끼는 계속몰아  애타는 가슴을 잡고서 그대에 
눈동자를 난다시떠올렸어 

눈물을 훔치고 시동을걸고 집밖의 대문을 난 박차고 간다  맨정신으로 한사발난들이키고  석양이저물어올때 난돗대를 피고

눈물이찔끔 이것이 진정한간지였구나 바람에 스치는 체인 내열정과 함께빛나니까 불이야불야

정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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