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냐 $$ 이번 연도센치해 질라는데 내가 보기에도 $도한 게없네 쌔빠지게해봤자 라는 회의감이 다 잡아먹은 시간이건 편도
돌아오지 않을 날들후회한들 소용이 있겠냐마는앞에도 보이는 건 허들이제 겨우 적응했지 인생이란 레이스에그러고 나서 보니까 대충 처먹고 뱉기엔
너무나 개꿀 저 봐라 저기 저 배부른나리 새끼들이나 골머리 $나게 썩구의식 없이 사는 건 너무나 간단해개 …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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