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ft. motty)

친구와 고길 먹어 
우리는 먼칠 즐겨
bladee 노랠 틀어 
평소완 느낌이 달러
파란색깔 조명 
앞에 연기를 뿜어
내 눈은 점점 더 풀리고 있는걸 
정신없이 웃다가 눈물을 흘렸어
눈을 감으면 소용돌이에 또 빠져서  
너란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떠올라 
배드트립이 왔나봐 너가 또 보고파  
난 엉엉 울고
친군 시끄럽다고 
네 이름만 불러 또 
너랑 지금 간술 하고싶어 
미친 듯이 아린 이 맘
알아줄만한 사람
이 하나 없어서 
너만 또 찾고있어 
shawty on ma mind
너와 느끼고싶어 high 
shawty 가지마 
너 없인 안 될거같아
네 목소리를 잊을 때가 난 너무 무서워 
shawty please call me oh ma baby 
너랑 꿀래 블루드림 
나를 스니치해도 돼
내가 대신 잡혀갈게 
냄새 걱정이 되면
편의점 내가 대신 가줄게 
앉아 넌 그냥 내 옆에만 있으면 돼 
너 말곤 필요 없고
질 좋은 고길 줘도
나는 관심이 없어 
난 너밖에 안 보여 
난 생각을 지운채
이대로 너와 함께 
밤새 원시인처럼 놀아봐요 
친구새낀 꺼지고
혜정이랑 한 대펴 
좋은 음악을 틀어
경찰들도 즐길걸 
우린 초월적인 사랑을 나누고 있어
love 맞아 lust 아니야

Bad trip*

overly & 234tae - Chainsaw

DOTHATSHIT999

Lessgo

Overly , Zazen - 난 좋아해 향정

겨울같은 너의 맘이 내게 와 결국 작은 불씨도 꺼져만가
난 하나도 모르겠어 사랑 모르겠어 하나도 어서 내게 알려줘
어렸던 나의 기억을 버렸어 어느순간 누나는 사라졌어
눈 떠보니 친구가 사라졌어 사람은 결국엔 떠나 

아무도 모르는 결말 아무도 모르게 떠나 
왜 내 마음을 몰라주니 정말 이제 받지 않을거야 너의 전화
일산에서부터 시작해 내 이야기 
어린 나이에 집에는 빨간 딱지

이름을 바꾸고 부산으로 내려갔지
나는 몰랐어 누나가 있었다는 사실
누나랑 나랑은 엄마가 다르다지
엄마가 누나를 때리는걸 난 봤지

나는 아무것도 못했어 병신같이
그러다가 누나가 집을 나갔지
누나가 집을 나간뒤로 화풀이 대상은 나였지
매일 짜증만 내는 엄마가 싫었었지

이제는 전부다 이해 하지 병신같이
말하는거 안바뀌지 세상은 원래 이런가?
여기는 너무 지옥같아 나는 전생을 미워했어
내가 씨발 누구를 탓하겠어 ?

overly & 234tae - Chainsaw

234tae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