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을 걷던 그날에하늘 위 북두칠성을 바라보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
금강을 걷다 문득 네 생각에 잠겨자전거 타다 네 전화번호를 눌러어디야 뭐해 할 일 없으면 잠깐 나와내가 술 살게 넌 그냥 빨리 잠깐 나와한강 대신 금강나는 그냥 너랑 걷고싶어 근방금방 걸릴꺼야 잠깐만 시간내서 나와봐나는 바퀴벌레처럼 역겹겠지만그냥 한번만 참아줄래
금강을 걷던 그날에하늘 위 북두칠성을 바라…
개좋다 ㅋㅋ
빼빼로게임
좋다 크아앙
내공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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