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 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 뿐 인가

이미 예언된 미래 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이거아셈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FTISLAND (FT아일랜드)-사랑앓이.mp3

long time #day7ofhell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후회 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합시다
꿈을 꾸겠다 말해요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복면가왕 - 우리동네음악대장 - 걱정 말아요 그대(원곡: 전인권)

복면가왕 음악대장 일상으로의 초대


우리동네 음악대장-Lazenca Save Us(라젠카)

우리동네 음악대장-매일 매일 기다려

음악대장 - Don`t Cry

음악대장 - 민물장어의 꿈

허각 - 하늘을 달리다

Songolmae est un groupe fondé à la fin des années 70 et dont le nom (송골매 ou 松鶻매) signifie le Faucon Pèlerin. C'est bien évidemment 어쩌다 마주친 그대 de leur deuxième album qui deviendra le plus grand succès du groupe Songolmae. Du 7 avril au 5 mai 1982, ce titre prend la première position du TOP 10 des chansons du classement KBS. Pour la première fois, les Coréens entraient en symbiose avec un style novateur, différent de la pop et du funk de la fin des années 70. Songolmae sonne la révolution du rock des années 80.

우리동네 음악대장-Lazenca Save Us(라젠카)

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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