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 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 뿐 인가

이미 예언된 미래 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이거아셈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하현우 - don't cry

사랑비 김태우

희철& 민경훈 - 나비잠 (Sweet Dream)

황가람 - 나는 반딧불

A heartfelt collection that overflows with God's abundant grace and mercy. These songs were birthed from moments of deep worship and surrender, carrying the anointing of the Holy Spirit to refresh weary souls and ignite hearts with fresh passion for the Lord.

"He must increase, but I must decrease." — John 3:30

우리동네 음악대장-Lazenca Save Us(라젠카)

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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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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