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ate.jr hook
お前ら金必要なら今すぐ俺の靴舐めろ
Fuck with the x6 Bitches!

@hotate.jr verse1
Bitch im a king huh 
Fuck with thex4 
股が、跨ってるたまたまキンタマ Let’s get the thots!
このまま気分は絶好調
君見てmy棒すぐ膨張 
お金になるならなんでもやるメス
連れ込み2p、3p、4p

@Raf Sandou verse2
俺のターンドロー
いでよ、
オベリスクの巨神兵! (それ反則ぅ~!)
はい、こちら僕のでぃっく
自動ドアうぃ-ん
巨乳なキャバ嬢をピック
まてまて、チャック

@benni gate verse3
私の名前はミナミヌです (どうも、こんにちは)
東京タワーよりでっかいちんこ　
カタツムリよりぬるぬるです！(ぬるぬるガリガリ)
新大久保いちの、でっかいちんちん

オベリスクの巨神兵 - Milky bois - (Raf Sandou, benni gate)

verse1)@campcasey

너네 눈을 신경 쓰기엔 
too turnt up
fuck off,
말리부에 보드카를 섞어

변변찮은 애 새끼들관 다른 우리 패 
결국 잘될테니 오늘밤은 술을 주입해
finessin  배워가네 친해져 가는 법을 
이 여자는 취해져 가는 척을

하고 있으니까 뒤로 몰래 빼가자고 
새벽 홍대 길거리 shit lookin like a jungle
우리가 누릴밤 꽤 남았고
boujee한 우린 무리 안해 son 

굳이 유입하면 better be somethin real chill  
뻔히 맞을 성공은 참게해줘 고통
마치 알콜 같어 오늘밤은 fucked up
첨본애랑 꺾어 마시자고 fuck ton
오늘밤은 fucked up 늘 fucked up 

hook)@richboyhardy

I'm fucked up 

verse2)@taebin0729 

내거주지 홍대 down town
mother fucker들 사이에 노났잖아 나만
힙합 한다는 새끼들 많은데 여기 없는건 낭만
bape on 멍청 가리들 shit

이건 우리 둘만 아는 비밀 얘기 
alright, we gon ride 
쟤네 빼고 어차피 쟤넨 질투만 빼곡
hate on me 해보자 내기 

넌 내 반도 안된다에 집 
걸어줄게 가져가봐 
you can’t fuck with me and my town bish,
fuck the peace

내가 어디까지 갈지 
그냥 지켜봐라 먼발치
어이없지 내 친구였다는 말은 금지

verse3) @llymn

내 위치 up 이젠 fire on
smokin up 난 내일없이
잃어버린 다짐도
쓰러져있었지 여기서 

빨간눈을 치켜 떠
지킬수 없던 널 보고
오지말래 정신차려
다시 날 눕혀 두고가 

gonna step on mud and 난 빠져들어
나를 둘러싼 사람들은 지나가고있어
옆엔 취객인가 여기저기 쓰러져있어
벽에 기대있나 내얼굴이 비춰져 있어

stressin on stressin on 같이모여 소맥말은 술잔을 비워도 
가볍게 돌아와 못 지은 마무리 처럼
어젯밤 미련없이 떠나보낸 이처럼
떨리는전화얼른 pick it up

그랬듯이 좋은소식 일리가 
그리듯이 감상은 또 흘러가 
구기듯이 감정만 더 모여가고
넘쳐나서 추한모습 보여난 또

hook)@richboyhardy

I'm fucked up

all songs mixed/masterd by @llym

4. hongdae (feat. 태빈, Lymn, richboyhardy)

9bornさん - FTH Feat 372

2022-09-09

[Credit]
Composed by @protonebula
Written by @nunkkob, @uunmomo
Mixed&Mastered by @nunkkob

[Lyrics]
(Verse)
모든 것이 다시 제자리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대답이
듣고 싶을 땐 기다려져 매일이 나에겐 차있어 외로운 생각이
근데 중요한건 몰라 마음의 비번 네 자리

어딨을까 나의 자리는 몇년간 또 숨어버린 내 사랑
사랑할수 있는 기회가 모두 사라지면 나는 조금 자라기
위해서 방에 박혀 홀로 있는동안 배워 외로움 감당하는 방법

사랑하지 못한다는 건 마음이 넘 아파
근데 아이러니한 나의 마음을 너는 알아줄까
차가워진 나의 마음을 녹여주면 하는 바람을
알아주는 사랑 항상 그걸 찾아

너도 사랑할수 없겠다가 느껴졌을 때는
나는 다시 찾아 새로운 인연 또 김이 새는
경험은 하기 싫어 그래도 외로운 내 마음에
구멍은 매워줄 사람 찾아 love tree

(Verse 2)
넌 다가가기 어려워
가시들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도 가야겠어
외로움에 지기 싫어서

사랑은 어려워도
그럴 이유가 있어
포기 할까 싶다가도
항상 포기못했어

사랑을 찾아봐도
쉽게 찾지 못해서
사랑을 바라는 것도
이제 못하게 됐어

Love Tree (feat. Seongmo)

Verse 1)
요즘 살만해 uh 심해에서 헤엄 친지도 이제 9년
새로운 애들과 얘기 나누면 괜히 숙연해지네
매진해 음악에만 여전하게
이게 자랑 같다면 나 오늘부터

1일차인걸로 다시 요점으로 돌아와
Vision에 대해서 생각했어 조금 복잡한
일들이 꼬이고 난 뒤에
여까지가 내 최선인가 했지만 내 곁에 세명

정도가 나를 일으켰지 까먹었었네 그 법칙
너가 날 병신이라 칭했다면 그건 나 역시
그래 그 땐 서로 병신들 끼리 만났다 쳐
그리고 변했어 넌 걔랑 약 빨았다며?
 
내 돈 내가 쓰겠다는데 니 허락이 왜 필요?
나한테 돈 맡겼냐 씨발년아? 그리고 기본기도
안되는데 신념 탓하며
쇼미더머니 겁 낸건 너잖니 huh 우리가 비록

이런 사이지만 진심으로 넌 잘되기를
니가 잘 되면 니 목 딸려는 사람 수십인건 너 역시
알지 믿을 건 없다며 넌 지금
니가 존나게 싫다던 형한테도 굽히지 늘

이런 애들 부지기수지 저기 상수에서 홍대
사이 돌아 다니다보면 마주치겠지 굳이
그런 애들과 엮일 필요 없는 요즘
이게 살만한거야 둘러봐 내 주변 사람들 모두 다

빠짐 없이 clean
너 역시 이 무리에 끼인 적 있었지만
그건 지워 버렸지 but 적시
긴 시간 동안 고생 많았다 이거는 진심이지
이제 난 고생 할 시간이지 이런걸로 시시비비

따질 시간이 없어
누구 말마따나 되야겠어 전설
그래서 i spit that thunder 요리하듯 다 썰어
마치 권설처럼
이십 중반 꺾이고 나니 점점 멀어져가던게

현실이 될 것만 같은 기분
한 끗 차이의 생각이 삶을 바꾸지 늘
발품이든 작품이든 난 상품일 뿐이고
무일푼이던 내가 믿지 못할 정도로 더 gettin' bigger

이건 믿음 이제야 깨달았고
이 사상이 날 움직이는 기름
시기는 미움을
질투는 아래로 기우는 기능 밖에 못하니
전부 불태우고 다시 풀어내 새 보따릴

9년 동안 해도 아직이란 말 들었고 또 마지막이라
생각도 했었지만 너의 걱정과 달리
살아있어 아직 니 입장에선 아쉽겠지만
그래도 시간 낭비라니 야박하긴

그럼 나 역시 4년
줬으니 주고 받는건 당연하니까
나 역시 너를 다년간은
소재로 쓸테니 딱히 악의 까진 아니고
그저 엔터테이닝 너도 이해할거라 믿어

근데 니 옆에 뱀 눈 새끼는 조심하길
너 역시 걔 뒤에서 병신이라 했던 것 처럼
니 우상한테 그럴지 누가 know it?
그렇게 된다면 니 옆자린 無로 design 되지 알아두길

그래 이제 가만히 두귀를 열어야 될 때고
거품으로 도배된 넌 목걸이 pricetag 떼고
폐 태워 만들어 낸 내 선박에 태웠지
내 모든 것들 가족과 친구 너 빼고

빼곡히 채웠네 버킷리스트에 뭘
적었냐는 말들에 묵언이지 넌 귀세워
들어 17에서 25까지 계속
말했고 닳도록 말할테니 지켜 봐라 넌

내가 바라던 대로 되가고있어 말하자면 좀 기니
다음으로 미루지 이미
미리 말해두긴 했지만 말한다면 만들어 album
여태껏 했던 말들 이제 미리 답습해둬

Produced by JustDan
Lyrics by FenoJez
Mixed by FenoJez
Mastered by FenoJez
Artwork by 1on @mkfgxihcelud

Lasting freestyle

' 난 잼민이 우린 패밀리 '

누나 누나 
난 마라탕이 매운데 
누나 누나
나 인생네컷 찍을래 
누나 누나
난 키즈카페 좋은데 
누나 누나 
난 지쿠터가 편한데 

우리 엄마가 보재 누나 얼굴이 보고싶대
옆에 삼촌도 같이 대체 그 사람이 누구신데
아 있어요 그냥 나의 사랑스런 누나
93년 닭띠 12월생 나의 아름다운 누나

직장은 삼성전자 UMM 월급은 아마 칠백
차는 아반떼 집은 경기도 전세라 얘기해
매일 같이 나랑 살자고 하지 내 귀에
누난 몸만 오면 돼 내가 책임질게 벌거야 월 이백

누나 누나 
난 마라탕이 매운데 
누나 누나
나 인생네컷 찍을래 
누나 누나
난 키즈카페 좋은데 
누나 누나 
난 지쿠터가 편한데

누난 전철을 무료로 타는 고객 
누나 나이 맞추려면 스무고개 
비둘기 날려 고백 
해야될것같아 

너무 오래 산 것 같은 
기분 안들어 누난 ? 
돋보기 써야지 보여 숫자 
이제 구분 못해 숟가락 국자 
난 졸업여행이고 누난 달려라 출장 

코시국에 누나가 마스크쓰면 
그건 투탕카멘 
점심을 해 먹는다면 그건 
왕이먹어도 될 것 같은 수라상 돼 

담배 좀 뚫어줘 
누나가 환갑일때 나는 훈련병 
트렌드따라가면 이제 그건 구려져 
난 이제 스물인데 존나 부럽죠 

누나

누나 날 좀 봐요

20230322 ~ 20230326
무용음악1

Arranged : 김선준
Composed : 김선준
Mixed & Mastered : 김준우(@roydiller2001) 김선준

무용음악1 (나의 유리상자)

하나둘씩 떠나가는 친구들에게/ 230901.

모두가 떠난 이 밤
난 작업실 자리에 앉아
꺼진 화면 속의 나를 봐
난 왜 이러고 있을까

난 또다시 혼자같아
다 하나 둘씩 떠나가
마치 너랑 나무 아래서
걸었던 새끼손가락

난 왜

난 또다시 혼자같아
다 하나 둘씩 떠나가
세상이 날 쫓아와
무서워서 난 도망가

손가락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VtQlytjn1M

produced by Viann
lyrics by WordPlay 
(sean2slow, Tequan, Playback and Joystick)



verse1) Tequan
hol' up, woah, I'mma take it back to the past 
like them boys hangin out there with them friends 
그땐 마음 가는대로 행동했지 이렇게 
눈치 볼 필요 없는 젊음이었어 날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활력에 내 객기를 더해 
뭐든 할 수 있다는 것 그거 하나로도 족했어 
내 뒤를 따라오는 이들 그 앞에 선 내 모습 
늘 꿈꿔왔던 그 장면에 취해서 계속 

서툴었지 처음 그려봤던 그림처럼 
허나 이제는 힘들어 눈살을 찌푸려도 
좀 더 힘을 써 어릴적 그 소년을 되감기해 
나아가야 할 때 이 고생이 헛되지 않게

hook) 
flashbacks in memories 
and my mind started travelin way too far, 
way too far, way too far
way too far away

각자의 생각이 꼭 다 같을 수 없잖아
feel me now
you feel me now, you feel me now
번뜩이는 이 생각속에

verse2) Playback and Joystick
엄마 손을 놓쳤던 어렸을 적 그 꼬마의 
두 눈엔 모든 것이 너무나도 넓고 높아 
갈 길을 잃어버린 채로 울음보가 터진 
그 곳은 어지럽기만한 놀이공원이었지 

굉장히 빠른 템포 또 느린 템포의 기구들 
거길 맴도는 꽤 많은 내 또래의 친구들은 
유행이던 기구 위에 이미 타있었고 
또 나와는 다르게 잔뜩 신이 나 있었어 

그 때와 다른 건 지금은 울지 못할 뿐 
양껏 어질러져 버린 내 음악의 조각들 
old school, new school 어디로 입학해야만 해? 
설렘보다 큰 헷갈림에 길을 잃어가네 

허나 그 조각들을 주워 담어 붙이고 나니까 
지금 내 삶을 담고 있는 한장의 사진이야 
난 깨달았네 어떤 백팩을 매던 
내 걸음걸이로 가면 돼, 첫 느낌 그대로 매일 

bridge) Jotstick & Tequan
tryna take it back but time runs away 
take me back so I can be young again 

verse3)sean2slow
도대체 몇번인지 몰라 길 잃었던 발길에
떠났던 시간여행 속 끝에 늘 닿았던 벼랑끝
날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매번 더해간 시간이 내게 만들어준 결과는

변하고 있었지, 날 닮은 예전과는
특히 주변에서 느껴지는 뭔가 다른 반응
oh, no, we're just growing up 오해는 말어,
이용하기 전에 죽여야지 그 놈의 오해 마저

it's flashback, 네가 뱉고 있는 말버릇을 조심해
걷는 길에 만들어 놓은 덫을
덧칠해 다 철 지나간 청춘에
껍질을 벗기고 몹쓸 짓거리엔 멈춤 없는 hustle

PingNPong - Flashback (Feat. sean2slow, Tequan, Playback and Joystick)

빠케스의 얼음보다 더 차가운 나의 맘
근데 그것보다 더 차가운 바깥
허나 언젠가는 녹게되어 있단건 알잖아
씨유가서 사야겠어 마운틴 듀에 얼음잔

여인들은 왜 항시 나를 떠나갈까
대한 좆뺑이를 쳤던 건아인데 말야
내가 유명해짐 것도 변하겠지 아마
것도 잠깐이고 역사뒤편 사라지겠지만

난 그저 자네가 떠올랐네 예
장수에다 장수하길 바래
한잔하고 그저 자빠지면은
인생사 씨바 뭐가 거 중요해

여인들은 널렸잖아 밖에
감나무에 감도 꽤 실하네
근데 만약 감을 잃어갖고 나무의
열맬 함부러 따먹단 좆된다네

오늘도 길바닥엔 젊은이들 종로 금 빵
예물 금시계 보다 더욱 더 빛이나
한잔 거나하게 흔들어 재끼다 가게앞에
나와 미랠 떠올리지 담밸 꼬나문 다음

세월이 스뽀오스 카 보다 더 빨리 지나가네
걱정이 출근길 인파보다 많네
떡정이 든건진 모르것지만은 아직
잊지 못하는 여인이 가끔 가다 생각나네

빵댕짝을 주물러댔지 마치 전유물인 마냥
병신들은 방구석에서 삶을 허비하고 말아
정신 차리고 언능 일어나 아직 가야할 길이 멀어
맘은 앞서는데 몸은 거 그저 숙취에 쩔어

난 그저 자네가 떠올랐네 예
장수에다 장수하길 바래
한잔하고 그저 자빠지면은
인생사 씨바 뭐가 거 중요해

여인들은 널렸잖아 밖에
감나무에 감도 꽤 실하네
근데 만약 감을 잃어갖고 나무의
열맬 함부러 따먹단 좆된다네

오늘도 길바닥엔 젊은이들 종로 금 빵
예물 금시계 보다 더욱 더 빛이나
한잔 거나하게 흔들어 재끼다 가게앞에
나와 미랠 떠올리지 담밸 꼬나문 다음




"차가운 세상 속 젊음에 방황하는 대한의 두 건아들의 적적한 이야기"


론리 보이즈(Lonely Boiz) - 젊은이들


Track Lists

1. 건강
2. 숙취
3. 젊은이들


Lyrics by 나
Produced by @김오월
Mixed & Mastered by @김오월
Artwork by 나

론리 보이즈 (Lonely Boiz) - 젊은이들

요즘 랩다운 랩이 없어 튠 끼고 노래
하고 자기 래퍼라고 가사에다 고해
pussy rapper 타이틀 목에 걸어서 dangling
타령하네 까고 말해봐도 없잖아 답이
그저 그렇게 얘기한 것 뿐이라면 거품이라면 
what u talkin better go home
생식기를 코에다가 박아 구라치면 
길어지게 이건 피노키오
키높이처럼 높여 내 기대치
전혀 안돼 민망하지 sympathetic 
미안한데 난 하나도 이해 안 돼 
놈팽이처럼 make it rain 
뿌려 돈 그대로 두지 못 할거면 
굳이 알리지마 핸드폰으로도
그렇게 티 내고 다시 바닥에서 줍는거 보지 
못 했으면 말을 마 가난하다고 가사에도 쓰지마 
병신아 어떻게 바닥에서 올라왔다고 ㅈㄹ
아직도 밑바닥인데 혼자 
모르고 ㅈㄹ 어떡하지 난?
ㅈㄴ 비판 욕 해서 미안
not enough for 16 bars
새꺄 나를 잊지마 기침하지마 
마지막 입막 keep my time i gotta go 
지금의 두배로 좆대로 되라했고
more better when i rap
코끼리코 돌아 또 넌 제자리
내꺼 빨아 빠삐코 움직여라 바삐
카카시처럼 카피 ovt keep mobbin
한시간만에 쓴 벌스로 찍어 레젼드 수퍼비
래퍼라고 할거면 이정돈 해야지

쉐도우복싱

2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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