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Name : 유희열; 김범수; 김윤아; Kyo (이규호)
Track Title : 엄마의 바다 (featuring 김윤아); 보고 싶다 (Arranged Version); 夜想曲; Going Home; 영원한 길; 뭉뚱그리다; 지나간다; 엄마의 바다 (Piano & String quartet Version)
Album Title : 유희열의 스케치북 229장 (작은 위로) Part. A [Extract]
Date : 2014-05-23
Genre : Extract
Album Artist : VA
Track Number : 01; 02; 04; 05; 08; 09; 11; 12
Total Tracks : 12
Disc Number : 1
Comment : Extracted by CODE NAME 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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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시간...
언제까지나 기억하려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 그저 미안합니다

VA - 유희열의 스케치북 229장 (작은 위로) Part. A [Extract]

song by 적재
cover by 이솔로몬 & 조연호

별 보러 가자 - 이솔로몬 & 조연호 cover

Original Song by. 정은지 (feat. 하림)
Short Covered by. 또또 (DDoDDo)

[Cover] 정은지 - 너란 봄 (Short ver.).mp3

https://youtu.be/a9R4Lgjy5LM?si=7udnCY6OsCRPjGdI
위 주소에서 영상으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찬혁(AKMU)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말
알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머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발 물러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귓가엔 심장소리 크게 울리고
지운 니 번호 지울수록 더욱 또렷해지고
언제부터 어디부터 멀어진건지
분명히 어제까진 날 사랑했는데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참 좋았어 너무 좋아서 더 아프죠
사랑에 또 속은 내가 미워

그냥 나오지 말걸 그냥 아프다 할걸
우리 사랑한 기억 그게 널 붙잡아 줄텐데
너는 내일을 살고 나는 오늘을 살아
아무도 아무것도 날 웃게할수는 없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봐요 역시 아닌가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 할까요


Lyrics by 박화요비
Composed by 이관
Arranged by 이관, 김의석

오늘 헤어졌어요

김성규 (KIM SUNG KYU) Remake Digital Single Vol.3

김성규 - 바람이 분다 (원곡 이소라)

크러쉬 -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눈물의 여왕 ost)

Kyo (이규호) - [유희열의 스케치북 229장 (작은 위로) Part. A [Extract] CD1 #08] 영원한 길

김윤아 - [유희열의 스케치북 229장 (작은 위로) Part. A [Extract] CD1 #05] Going Home

김윤아 - [유희열의 스케치북 229장 (작은 위로) Part. A [Extract] CD1 #04] 夜想曲

김범수 - [유희열의 스케치북 229장 (작은 위로) Part. A [Extract] CD1 #02] 보고 싶다 (Arranged Version)

유희열 - [유희열의 스케치북 229장 (작은 위로) Part. A [Extract] CD1 #01] 엄마의 바다 (featuring 김윤아)

This album is a journey through the quiet corridors of the human spirit, a collection of deeply personal confessions veiled in literary and philosophical verse. It explores the intricate dance between faith and doubt, the sacred and the profane, and the persistent human yearning for connection amidst frailty.

김범수 - [유희열의 스케치북 229장 (작은 위로) Part. A [Extract] CD1 #02] 보고 싶다 (Arranged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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