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영비 미공개곡 - 따리 (clean ver.)

I Need

연장선 사계.mp3

hyeminsong – white way REMIX (feat. YANGHONGWON, kuzi)

혼자 (with kuzi)

갈 길 멀었잖아
할머니는 못 봐
하지만 괜찮아
각오했었지 항상
Finally I’m shine
오늘도 들지 못한 잠

언젠간이라는 말 따위는 난 필요없어
내가 필요한건 오늘 저녁
달려하는데 벌써 해가 졌어
성공을 저격 성공을 저격

Got no brake  멈출 생각없네
친구들과 함께 아니면 안돼
저 새끼들 전부 발바닥아래 
깔아 뭉게 버리고 난 탈래

제발 내 눈물은  무덤에           
성공은 아직 너무 머네 
믿음이없어 내 주변에는  
내가 약해지면 모두 변해 

벗어나야했어 그 누명에서 
그녀는 내 진심을 부검해 
사실이냐고 묻더니 
혼자남았네 나 여기에 

실패하니 다 보여 내 눈에
누가 남아줄지 내 끝에 
생각해보니 이런건 익숙해
난 필요하지않아 새 친구
더 이상 주지않을래 믿음은
내 욕심인건 인정해도 
떠나기전에 준건 뱉구

가짜 친구를 봤지 
다시해 우린 다시
가짜 친구을 봤지 
다시해 여기 다시
다시해 
난 필요해
철은 무겁네 
혼자 들기엔

갈 길이 멀었잖아
할머니는 못 봐
하지만 괜찮아
각오했었지 항상
Finally I’m shine
오늘도 들지 못한 잠

가짜 친구를 봤지 
다시해 우린 다시
가짜 친구을 봤지 
다시해 여기 다시

양홍원 & Ashiroo - 체르니 30

Rose (Ver.진탱)

성 (ver.4)

마천2

마천2

이럴 바엔 다시 약을 먹을래
걸리지도 않은 병을 치료해
이럴 바엔 다시 병에 걸릴래
걸리지도 않은 병을 치료해

Hey bro, 우리가 어디라고 물어봐
흰 도로 위에 고민하는 것은 
나는 다, 선을 그어놔 
넘을 수 없는 많은 걸 봐
만들어 다시 새로운 길을 열어놔
잠에 보인 건데 아침에 스치네
밤이 다와가네 어제
약이 날 깨우지만 잠들 수 밖에
밤이 지나가면 새로운 빛 눈앞에 부셔
지금은 아니야 아프지도 않은 내 실수야
존경한다고 믿어왔지만 모두 다 지난 일이야

이럴 바엔 다시 약을 먹을래
걸리지도 않은 

Bro I came a longway

마천에서 온 Rap foam
I came a longway
How can I lose dad
Yeah I'm in my Grandeur
I don't need that Benz
20년째 우린 같은 거리에
이 동네 올라와봤자 돌무더기
내려와봤자 성내천에
윗동네에서부터 전부 내
친구였던 때도 있었지 예전에
씹새끼들아 누가 내려?
니네 집 논밭이었을 때
부터 자라왔지 니네 부모님때문에
저기 위에 내 외할아버지 댁에
Yeah We know life is fucking fast
근데 난 시간을 멈추겠어
불가능한게 어딘데
여기 래퍼들 시계를 부숴야겠어
We don’t wanna leave
특히 여름에 아니면 겨울에
난 어쩔 수가 없네
널 위해 음악들을 만들겠어
더 많아 기대 같은게
괜찮은 걸로 해 난 눈물만 흘릴래 밤에
왜 아직 널 그리워해
왜 넌 날 알지 ??지만 몇시에
배신같은 그림자가 전신에
날 놓친 너의 이름을 문신해
(마천에서 온 Rap foam)
(Bro, I came a longway)
(How can I lose dad)
(Yeah I'm in my Grandeur)
(I don't need that Benz)
(20년째 우린 같은 거리에)
(I don't need that Benz)
(Yeah Bro, I came a longway)
(Bro, I came a longway)

LEAN

전쟁터 같은 Seoul city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가야돼 하는 수 없이 실망하겠지 수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친구에게 보내 편지를
전쟁터 같은 Seoul city
I just sipped lean 아주 슬픈 일

전쟁터 같은 Seoul city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에
절벽 끝에 매달린 체 넘기는 위기
희미한 빛에 눈이 멀때까지 직진

Forever D ay Forever B
I'm the B from D okay
yuh 똑같은 스냅백을 거꾸로 썻을 때 쯤엔
난 잃어봤어 팀을 안 겪고싶어 두번 다시는 ay
그건 형도 똑같겠지만 걔는 아직도 한참 멀었어
난 뺏겨봤어 붐뱁 버려져봤어 회사한테 
짐을 챙겨서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었던 마천에
나를 도우러왔어 다시 3 그랜저
모가지 여매놔 논 바닥 묻어버리기 전에
안 굴러본 발음이 베어있네 니 Rap
침이나 흘리긴 병신들
마천에 랩 들리게해놨지
내 친구들도 이제 나랑 똑같이 입었네
나를 의심한 내 친구의
반지를 찾게해달라고 기도했어 첫 기도에,
죄를 짓었지만 난 벌을 피한적이없네
난 비놈의 어둠을 두려워 말라는 가사를 기억해

의심 위에 믿음이란 이불을 덮고 재워
해낼 수 있단 생각만으로 머릴 채워
수많은 조명들이 머리 위에 올라 like ideas
채워나가야돼 가사 없으면 의미 없지
과분한 평화는 오히려 내게 해롭게
찾아야만 했어 변화를 더 새롭게
시간이던 단어던 하나씩 채워 공백을
후회하기에는 아까운 미래
과거는 현재에서 오지 ay

전쟁터 같은 Seoul city
잊었던 내 걸 챙겨가겠어 현실에
절벽 끝에 매달린 체 넘기는 위기
희미한 빛에 눈이 멀때까지 직진

hyeminsong – white way REMIX (feat. YANGHONGWON, kuzi)

𝙋𝙖𝙧𝙠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