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 of 인디 보물창고

치즈 - Excuse (변명)

2022.04.15

Letter

반짝이는 순간들을
언제나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 시절 나의 감정,
파란 하늘을 둘러보면
이제는 멀어진 추억들을

아무런 생각도, 걱정도 없이
연인들의 이야기를 그려냈습니다.

이젠 겁내지 말고 서로에게
마음을 표현해 보는 거 어떠신가요?
분명 그 사람도 같은 마음일 테니까요.

[Credit]

1. Conversation (Feat. 해영)

작사 : 해영
작곡 : 대한 (daehan), 해영
편곡 : 대한 (daehan)

Lyrics by 해영
Composed by 대한 (daehan), 해영
Arranged by 대한 (daehan)

Piano by 대한 (daehan)
Synth by 대한 (daehan)
Guitar by 대한 (daehan)
Bass by 대한 (daehan)
Drum by 대한 (daehan)
Percussion by 대한 (daehan)
Sound FX by 대한 (daehan)
Vocal by 해영 @h.young_____

Mixed & Mastered by 황동찬 @heastfull
Artwork by Dyniverse @dyniverse

Conversation (Feat. 해영) / Conversation (Feat. Haeyoung)

how are you im think walk away
난그녈 사랑하는데
나의 마음이 아파 그녈 놔줘야 할것 같아
사람들다 미련하데는데 
i know that she loves someone else
난못해

집앞호수공원뒤널처음봤던 
그짧은상황이머리속에박혀서
잠을설쳐또다시보고파서
비슷한날씨그시간대에againso
현실은멜로드라마가아냐 
그녀의털  끝하  나보  이질  안잖아
무거운  발걸음은  향해내집  방향 
사람한  명도없는데혼자있  잖아
그녀를다  시만났어편의  점앞
가서말을걸  었어너무  두려웠지만
나랑같이걸을래  라고물어보지막
돌아는대답은내가원했었던말

일주일 지나고 내마음을 너에게 말해
사실 너 좋아해 내마음을 받아 줄래
돌아는 대답 서로 친구로 남제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못받아 미안해

how are you im think walk away
난그녈 사랑하는데
나의 마음이 아파 그녈 놔줘야 할것 같아
사람들다 미련하데는데 
i know that she loves someone else
난못해

난 너를 잊으려고 밤새 작업을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난 다시 너를 가사의 담아
사랑이 쉬운건가봐 머리속을 떠나질 않잖아
날보고웃어줘 나를 쳐다만 봐줘
너의 예쁜 미소도 이젠 흐릿해졌가
말로는 포기해도 난 널 절대 못잊어
100년이 걸려도  끝까지 난 기다릴게

how are you im think walk away
난그녈 사랑하는데
나의 마음이 아파 그녈 놔줘야 할것 같아
사람들다 미련하데는데 
i know that she loves someone else
난못해

One Side Love (prod. 최진건)

최창순 - 서로는 서로를

니하 (Neeha) - The Days We Had (우리에게 있던 날들)

Sansa (산사) - Floundering (허우적)

김나은 - I'm Not Changing (Repo Version)

The Four Horses is a prophetic folk epic by Jupiter Morrow, tracing the rise and fall of mankind through the Four Industrial Revolutions — each one a rider in disguise.
From steam to silicon, from gospel to algorithm, humanity mistook invention for redemption, until the Pale Horse rode and silence followed.

But out of that silence come these songs — laments, prayers, and flickers of mercy still burning in the ruins.
They are not songs of despair, but of remembrance: the voice of those who saw the fire fall and still believed in light.

“We built the light that burned our days,
And still we kneel, and still we pray.”

This album is both warning and benediction — a cinematic hymnbook for the last age of men, and the dawn that follows.

Miracles Still Happen

I'll be there

작사, 작곡, 편곡: zunhozoon

2009년 여름 좋아하던 짝이 있었어요
책상 위에 머릴 포개고 훔쳐 뵀었던
선영이는 잘 지낼까요

보고 싶던 얼굴들은 오밤중에 가끔 나타나요 
여름밤에 이른 미래를 걸고 점쳤던
옛 친구들 잘 지내나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매번 내 모든 걸 앗아가요
내 무덤은 내가 파야 잃을게 없으니 
더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그대를 보고 있으면 왠지 나와는 너무도 달라서
그 입술에 귀 기울여 들어보려 해도 
반대쪽으로 흘러내려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매번 내 모든 걸 앗아가요
내 무덤은 내가 파야 잃을게 없으니 
더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더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사람이 사랑하면 안돼요

COVER

DAY6(데이식스) - 반드시 웃는다(I Smile) (Cover)

Lovelylove ( 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 요다영

요즘따라 달달한게 계속 땡겨
원래 단건 입에 대지도 않는데
ice cream, chocolate, cotton candy 같은게
자꾸 생각 나

친구들이 속닥속닥 날 추궁해
자꾸 배시시 뭐가 그리 즐겁녜
그러게, 왜 이럴까 ? 
나도 날 잘 모르겠어
사랑에 빠진걸까 ?

어쩐지 하루종일 눈에 밟히더라
너한테 카톡, 인스타, 하트가 오길 기다려
그럼 그렇지, 아무래도 이건 이상해 - 
어떡해, 난 몰라 내가 널 좋아하나 봐

You are deep in my heart
cause I'm happy
Love is so sweet always

메마른 내 맘에 내린 단비같은 너
My lovelylove

[자작곡] Lovelylove(사랑에 빠진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 요다영

Kind

같이 있자

WISUE(위수)_HEY(있짆아)

인디 / R&B / Lofi  등을 주로 업로드하며, 각종 플레이리스트는 본계정인 '잡채덮밥'에 모두 있습니다 ////  메시지는 첫번째 계정인 잡채덮밥 에게로 / DM to 잡채덮밥(main acc) if you want

main channel :http://soundcloud.com/user-504648782

니하 (Neeha) - The Days We Had (우리에게 있던 날들)

잡채덮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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