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반의 자랑 7반의 사랑 배서윤 짱😻😻😻😻😻

이거 에어팟으로 들으면 더 좋아요❤️❤️❤️✨😻😻 

목소리 너무 이뻐요 배서윤 짱✨👍❤️

팬 됐어요~~~ 서윤 양 파이팅~~~^^*

7반의 자랑! 온 세상 서윤이들의 자랑! 배서윤 최고❤️ 배멘🙏

❤️❤️❤️❤️❤️❤️❤️❤️❤️❤️❤️❤️❤️❤️

Don’t worry worry worry
안 떠나 네 곁에 멀리
핸드폰 항상 켜 두고 있을게 늦으면 전화 해 baby

맞벌이 부모의 아이
처럼 널 기다려 매일

근데 넌 전화 안 받고 
어디서 뭐해 널 기다려 밤에

약속한 시간에 기다려야 돼 내가 왜?
몇 분 뒤 너에게 답장이 와 그 말은 만나자 다음에

나를 피하는 눈빛과 행동
나를 불안하게 하지말아줘 girl 

오늘도 나는

빈 빈 빈 빈 방에 혼자
빈 빈 빈 빈 잔에 혼자 

술을 따라 잠에 드려 해

빈 빈 빈 빈 방에 혼자
빈 빈 빈 빈 잔에 혼자 

술을 따라 잠에 드려 해 ye ye

We can’t go back
잘지내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해 부디

이런 말 듣기 싫어 생각하기도 싫어

We can’t go back
잘지내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해 부디

언제부터 인가 이 말들이 서로의 
입에서 나올 수도 있단 생각에 밤에 잠을 못 들어 난

Ye time is tickin’ 시간이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느낌
너 덕분에 바뀐 내 삶이 또 바뀌려 해 너 때문에 다시 
그때로

You’re my life 
I told you i can’t live without you

넌 몰라 지금 애타는 내 마음을 

오늘도 나는

빈 빈 빈 빈 방에 혼자
빈 빈 빈 빈 잔에 혼자 

술을 따라 잠에 드려 해

빈 빈 빈 빈 방에 혼자
빈 빈 빈 빈 잔에 혼자 

술을 따라 잠에 드려 해 ye ye

잊어버려

껍데기는 가

Cam(feat.VENTA

fever flavor

상산고등학교 힙합 동아리 EXIT 15기 멤버들의 두 번째 앨범입니다.
12, 13번 트랙은 CD 구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참여 명단
재문 1,3,6,11 / 준서 5,9,11 / 지혁 1,5,6 / 준서(lowoLL)1,3,8,10,12
BINZAI 1,13 / 유빈 1,2 / ASPIS 1,2,7 / 서윤 4 / Erika 8

너의 별을 지워 (Prod. lowoLL)

계세요 (Cover)

손가락 끝으로 죽일수 있다면
그걸로 널 그대로 죽일 수 있다면

소중한것을 뺏을 수 있다면
그걸로 너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면

손가락 하나 둘 셋 접고
너를 향해 쏴

겁이라도 먹었는지
너도 내눈치를 봐

니가 내게 했던 짓을 전부
생각해봐바 

그때의 나는 지금 여기 없어
나는 죽었어 yeah

억지로 끼워 맞춘 퍼즐 이제
나는 질렸어

우리가 행복했던 그 모습은
어디로갔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라 넌
변한거같아

그만하자고 했던 니가
너무나도 미워서

what did i do so wrong
그저 원했던 건 사랑인데
was it hard
혼자 생각하다 미쳐가는데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걷잖아
절벽 끝에서 손을 잡아 제발
결국 우린 끝났고 부족한 나는 없는 거야 네겐

what did i do so wrong
그저 원했던 건 사랑인데
was it hard
이대로 죽는 게 더 편할 거 같아

손가락 하나 둘 셋 접고
너를 향해 쏴

겁이라도 먹었는지
너도 내눈치를 봐

니가 내게 했던 짓을 전부
생각해봐바 

그때의 나는 지금 여기 없어
나는 죽었어 yeah

손가락 끝으로 죽일수 있다면
그걸로 널 그대로 죽일 수 있다면

소중한것을 뺏을 수 있다면
그걸로 너의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면

소자가 손끝으로 아낙네를 죽음끝으로 몰고가는이유(Prod. watercolor)

[Prod. by izi_boyy]

원한다면 줄게 나의 모든것을 뺏어 가
어쩌면 더 알아 이기적인 놈이 됐어 나
이런 내가 못된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없으면 안돼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

Baby give me loves 그 순간들이
I can’t do anything without you
방에 혼자 있지

썩은 망상인걸까
잘못된걸 알지만
다시 눈을 감는다
내겐 어지러운 밤

내 모습은 왜이래
정신은 또 혼미해
이러는건 아닌데
한잔에 또 잠드네

이런 나라도
한번쯤 꽉 안아줄래
그래 너라도
한번쯤 날 봐주면 돼

원한다면 줄게 나의 모든것을 뺏어 가
어쩌면 더 알아 이기적인 놈이 됐어 나
이런 내가 못된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없으면 안돼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

잠든 눈을 뜬 하루가 매일이 낯선데
아니, 다른 날은 건조해
너는 작은 인사를 건네  
흔들리는 너의 손을 보는게
시간이 지나도 나는 봄을 매일
겪어 붉게 핀 꽃을 고르네
언제든지 우리 어제 오늘 내일

시끄러워 멍청이들은 여전히
길를 따라 배아파해 어쩌지
결국 허튼 소리란걸 already know
척하는 놈들에 여유를 건내는 것

차가운 커피 한잔 이내 비운 뒤
침대서 우린 밤에 낄낄
걔가 머랫냐면 ㅋㅋ
술 안줏거리
맘에 걸림? 절대 아니 아니ㅋ

원한다면 줄게 나의 모든것을 뺏어 가
어쩌면 더 알아 이기적인 놈이 됐어 나
이런 내가 못된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너 없으면 안돼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

04. 이런 내가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Feat. izi_boyy, 12:30)

(HOOK)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노래
널 위한 노래야 이건 넌 모르잖아
세상에서 가장 식상한 노래
난 네게 미친새끼야 
넌 내맘 알아줘
세상에서 이건 널 위한 노래
난 이런걸 바란게 아닌데요 젠장

(VERSE 1)
너의 반응을 살피다가
혼자서 힘들어 했지
너가 볼까봐 난 숨어서
오늘도 나 혼자 남아 여길 걸었어
의지 할거라곤 집 밖
but 다른 사람들이 그래 내겐 압박
뿐이였어 이제 다른 사람 안봐
너 까짓게 뭐라고 상처 줘 난 아파

(VERSE 2)
사랑했어 너의 화면 속의 모습
소리 질러 제발 付き合ってください！！
너가 없이 나는 살아갈 수 없는데
너를 포기할빠에는 그냥 난 죽을래
하루종일 난 니 생각밖에 안 나
넌 떠나버렸고 난 추억 속에 살아
너와의 추억들을 잊으려고 발악
했어 근데 tlqkf 변한건없잖아

(BRIDGE)
나는 이걸 바란게 아닌데 왜
상처만 남은 세상아 제발 가
너만 기다린 난 바보여서 baby
술에 기댔어 알콜에 힘을 빌려서
앞을 가리고 싶었던 나였잖아
어두웠던 내 눈 앞은 너무 부셔
나를 믿어준 내 친구들에게도
나를 미워하는 hater 에게도

세상에서가장멍청한노래 (feat.이현섭)

Same Horizon – The Acoustic Sessions is the final chapter of the Same Horizon trilogy — a quiet, intentional closing of the circle. Where The Hong Kong Sessions captured discovery and distance, and The Perth Sessions explored settling, reflection, and reinvention, this release strips everything back to what remains when the noise is gone. These are the same songs, the same words, but told at their most exposed.
Built around acoustic performances with subtle, restrained programming, The Acoustic Sessions places the voice, the lyrics, and the spaces between them at the centre. Guitars breathe, tempos relax, and arrangements leave room for imperfection — the small pauses, the soft cracks, the moments where meaning lives. Rather than reimagining the songs, these versions reveal them, letting their emotional weight stand on its own.
Across the record, the themes that have defined the series feel sharper and more personal in this format. “All the Ways I Love You” becomes almost conversational, its reflections on evolving love and parenthood landing with a lived-in tenderness. “Love Changes Shape” and “Everything We Know” feel less like declarations and more like shared acknowledgements — reminders spoken quietly rather than sung outward. The acoustic setting turns routine, comfort, and longevity into something intimate instead of ordinary.
At the heart of the album are songs that have always relied on honesty rather than scale. “The Way You Know Me” feels especially at home here — a song about being understood without translation, delivered without embellishment. “You Came With Me” carries the weight of migration, sacrifice, and partnership with gentle steadiness, its gratitude made more powerful by restraint. These versions don’t ask for attention; they earn it by being sincere.
The closing tracks, “Us at the Beginning,” “Same Horizon,” and “New Ways to Know You,” take on a reflective, almost archival quality. They don’t romanticise the past or resist change — instead, they hold memory, apology, growth, and intention in the same breath. The acoustic treatment reinforces the album’s final message: love isn’t sustained by drama or novelty, but by presence, curiosity, and choosing each other again in quieter ways.
As the final release in the series, Same Horizon – The Acoustic Sessions isn’t about moving forward or looking back — it’s about sitting still and listening. It’s the sound of a story fully told, not because it has ended, but because it has found its voice.

Everything We Know (Acoustic)

상산고 힙합 동아리 EXIT입니다.

Member (soundcloud)
JAEMOON (@exitjaemoon) BINZAI (@binzai_beats) lowoLL (@lowoll)

Instagram 
@t1mothe0s_ @jump_zi @lil_juuuuun @b_i_n_z_a_i @junple_

계세요 (Cover)

EXIT (SSHS 4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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