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OLNL (오르내림) – Middle Class by 404wave
Duration: 3 min 27 s
Description: OLNL (오르내림) – GOOD BOY SYNDROME

다 괜찮다고 말했지 네게 나는
다 이해하는 척을 했지만 나 실은
잠을 못잤어 예전같이 yeah
티났다면 내가 미안해 너와 마지막날에
봤던 구름의 색깔은 빨갛고
그런 풍경을 내게 보여줬던 너를
사랑할뻔했어 나 사실 yeah
거짓말 같다면 내안에 깊숙히 박힌
돌을 봐 넌 다 알고있었잖아
근데 말을 꺼낼때마다 넌
모른다해 내가 줬던 솔직함을
알잖아 너는
내 이별은 늘 오늘같아
난 너와 만났던 수일을 밟고
꿈에서 나는 우리의 구름을 샀어
거짓말 같던 모든게 이제와 고마워 umm

10월인데 아직 더운 낮에
사라질걸 알면서도 안은 가을
있잖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빡샜는데
이젠 잠에 들기만해도 너무 감사해
시간이 흐르고나면 다시
시간이 흐르고나면 난

지난주에 처음으로 교회도 다녀왔어
익숙함을 넘어 지긋지긋한 하루가 애써도
지나지 않을것만 같아 이게 내 마음처럼,
어딘가 기대고 싶던거야 그때 너처럼
우리 기억은 다 추억같아 거의 아팠어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보니까 안괜찮았고,
한개라도 더 상처받을걸 그게 다라면
지나고 나서야 여름이였단걸 알았서
어른이 되니까 취해도 지켜야하는 밤낮 덕
분에 하루도 정신차릴 수 없이 망가져
수천명 사람들 사이에 뽀뽀했던 한강도
생각보다 가까워 전철로 갔던 강남도
너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이 있던 광화문
과 그 거릴 좋아했던 난 꼭 함께 가자고
약속만 하곤했지 날씨가 너무 따가워서
그렇게 끝날줄은 몰랐던거야 난

10월인데 아직 더운 낮에
사라질걸 알면서도 안은 가을
있잖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제일 빡샜는데
이젠 잠에 들기만해도 너무 감사해
시간이 흐르고나면 다시
시간이 흐르고나면 난

10월

prod by ST4NDARD
mix and master by @hi_im_siki
lyric by @hi_im_siki

(hook 1) @hi_im_siki
baby 오늘 뭐해 바쁘단 말은 no
저기 예쁜 카페알아 놨으니 같이 go 
사실 할 말 있어 이야기 해 거기서
그말이 뻔할진 몰라도 나름 고민했어

baby 오늘 뭐해 바쁘단 말은 하지마
저기 예쁜 카페알아 놨으니 같이가
사실 할 말 있어 이야기 해 거기서
그 말이 뻔할진 몰라도 나름 고민했어

(verse 1) (@hi_im_siki)
넌 항상 약속이 많고 인기도 많아서 넘 바빠
널 찾는 사람이 괜히 난 질투나고 나빠 

그런 널 눈뜨고 뺏기고 싶지는 않아서
너의 취향에 맞는 옷도 오늘 빼입고 나왔어

밤새 생각했던 많은 멘트 꼬인 머리속 과
좋아한단 말과 함께 들려줄 이 곡 다

너를 위한 거야 내 표현에 담긴 모양
투박하지만 진심만 담아낸 거야 

너도 알다시피 뻔하지만 좋아한다 할게
근데 아직 안 끝났어 한 마디 남았네

i think you always
i need you alldays
you have to be my side 거짓말이 아니야

오늘이 마지막이 되어도
이 말은 해야겠어 내 옆자린 네가 채워줘 
난 너 아니면 싫어
그저  함께하고 싶어 

날 웃게 만드는 건 넌데
누가 채워주겠어 

(hook 2) @hi_im_siki
baby 오늘 뭐해 바쁘단 말은 하지마
저기 예쁜 카페 알아 놨으니 같이 가
사실 할 말 있어 이야기 해 거기서
그 말이 뻔할진 몰라도 나름 고민했어 x2

오늘 뭐해? (prod. ST4NDARD)

반대편 열차

sunk.m4a

We Just Wasted to Play Some Music

(Álbum Acústico de Aniversario – Reinfallen Chronicles 11 años / Proyecto Musical 6 años)

Este álbum es una recopilación de primeras versiones, grabaciones íntimas y performances especiales que marcaron el inicio de todo.
Son canciones que nacieron en el GreenDragon Studio de #Draco, donde la falta de herramientas nunca detuvo el cariño y la pasión.
Es también el eco de las presentaciones de #Mnemosyne Performance, cuando nos reuníamos en un cuarto viejo a tocar, con nada más que una laptop y las ganas de crear.

En este aniversario, Reinfallen celebra 11 años de historia y 6 de música con un disco que no busca perfección, sino memoria, gratitud y verdad.

Comentarios y Voces del Camino

#Mnemosyne: “Aquellas noches en el cuarto viejo fueron magia pura. No teníamos nada, la calidad era muy mala, una laptop y el deseo de decir lo que sentíamos. Eso fue más poderoso que cualquier estudio.”

#Alex: “La música de Reinfallen siempre fue un puente: entre lo íntimo y lo épico, entre la palabra y el silencio. Este aniversario es la prueba de que seguimos construyendo ese puente.”

#Zeus1: “Cuando todo parecía improvisado, lo convertimos en un ritual. Cada error era parte de la verdad, y esa verdad aún resuena hoy.”

#Winter: “Después de mucho tiempo encontré un lugar donde finalmente pertenezco, donde se puede crear un mundo nuevo a través de palabras, música, imágenes y más. Este es mi hogar.”

#Yashiro: “Ha sido maravilloso, ha sido como un hijo. Me enorgullece. Iniciamos como un pequeño proyecto humilde y agradecemos a todos los que nos apoyaron para llegar hasta aquí. Ahora, con un horizonte más grande, jamás nos rendiremos.”

#Vic: “Cada acorde de este álbum me recuerda que la música es memoria. Lo que escuchan aquí no son maquetas, son cicatrices y celebraciones, intactas en su forma más sincera.”

Agradecimientos Especiales

#Draco, por abrirnos el Bar GreenDragon como un estudio cuando no teníamos nada.

#ThePollo, por darnos la mano cuando más lo necesitábamos. su aporte y financiamiento fue grande en nuestro proyecto

SoundCloud, por ser la plataforma que nos miró, nos apoyó y nos acompañó desde el inicio.

es un recuerdo de dónde empezamos,
un gracias eterno a quienes nos apoyaron,
y una promesa de seguir creando sin rendirnos.

Alta Gloria al Fenix de Reinfallen!!!

El beso, El Mate y el Cantor (First Version, Winter Love Gift)

prod. Jayci yucca
all by myself

난 유명해져야 해 

내 발에 맞는 신을 신고 
떠나 go away

난 유명해져야 해 

높은 곳에 맑은 공기 마셔 

V1
미련함이 필요하지
oh baby
많은 돈이 필요하지
oh baby
너무 미안해 
언젠가는 니 손잡고 
어딘가로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내가 거는 게 너무나도 많아
어린 나이 이뤄놓을게 너무 많아 
널 포기하긴 싫어 가지 마
하지만

H
삶에는 맞는 각자의 길이 있겠지
항상 옆에 있어 줄 순 없겠지

알코올이 비를 내 더욱
할 말이 필요해서 
넌 준비되면 내게 말을 해줘 
내가 따라갈게 

따라갈게 멀리

V2
약간의 고독은 있어야만 해 
언젠가 전부다 내려놔야 해 
친구들 가끔씩 내게 말을 해 
너는 너의 삶보다 음악이 커진 것 같다고 

그렇다면 잘 봤어
내년에도 잘 봐줘 

난 이걸로 돈 모으네 
더 원해 원해 많은 걸


여전히 또 쌓인 전화 오네 
큰 무대에 서도 안 변해 
이번 여자도 날 떠나 
이건 어쩌면 내 음악 탓 

여전히 클럽 안은 너무 싫지 
취향은 또 변할 수도 있지 
데뷔도 안 했어 나는 아직 

H
삶에는 맞는 각자의 길이 있겠지
항상 옆에 있어 줄 순 없겠지

알코올이 비를 내 더욱
할 말이 필요해서 
넌 준비되면 내게 말을 해줘 
내가 따라갈게 

따라갈게 멀리

Premoji

? Type Rap (Prod. Sesame)

Prod by. Lee

Lyrics by. INVIZ

Mixed&Mastered by. whalethemobidic @whaleofpacific

오늘만은 비가 내렸으면 해
내리는 비에 널 만날 수 없게
오늘은 널 놓아줘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못한 말은 낼 하기로 해
이 비가 멈추고 다시 해가 뜨면
네 곁을 떠나지 않게 될까

너의 문자에 너의 말투에
우리 마지막임을 느꼈어
할 말이 뭐길래 내게 왜 이래
난 아직 준비가 안됐어

그래 널 만나는 동안 너로 인해 행복할 때면 
늘 불안했어 내가 가진 이 행복 뒤엔 
또 잔인한 마지막이 있겠지

난 널 미워할 수 없어
널 지울 수도 없어
내가 어떻게 널

오늘만은 비가 내렸으면 해
내리는 비에 널 만날 수 없게
오늘은 널 놓아줘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못한 말은 낼 하기로 해
이 비가 멈추고 다시 해가 뜨면
네 곁을 떠나지 않게 될까

내 맘을 아는지 비는 내리고
그 소리는 멈출 줄 모르고
네가 가지 않을 거란 헛된 믿음은
나를 더 처량하게 만들고 있어
아닐거야 내일도 비가 올거야
그렇게 우린 또 괜찮을거야
오늘만 이렇게 지나면
네 맘은 다시 돌아올거야

난 널 미워할 수 없어
널 지울 수도 없어
내가 어떻게 널

2. If it rains

속사포 비트

OLNL (오르내림) – GOOD BOY SYNDROME

GOOD BOY SYNDROME

OLNL (오르내림) – Middle Class

inst. https://youtu.be/KI_JjvWj_-w

니가 웃던 표정이 가짜가 아니길 바래
내게 표한 관심이 어장이 아니길 바래
이제 안들려 남들이 나한테 뭐라던 간에
난 좋은걸 좋아졌는데 과건 뭐 어때

내 스타일이 아니면
나를 좋아한다면
그냥 친구였다면
그런 사람은 됐어

근데 너는 아마도
아마도 별개인듯해
그럼 이제 알아줘
내가 너를 좋아해 

-
더는 버림받기 싫은 나는 불쌍한 놈 이잖아
나를 좋아하지 말아 얘 말고 딴 애들 다
너만 나를 좋아해줘 딴 새끼는 보지마
내 말이 들리지도 않을걸 알면서 난

바꼈으면 해 이 바보같은 상황이
니가 나를 좋아하면 나는 받아줘야지
그러고 싶지만 여기는 아니지 꿈이
너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닐 것 같아

-
왜 내가 뭐가 부족해 난 안되나보네
너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보네 
시간이 지나도 진전없이 걍 흘러가는게
내 탓일까 이젠 모르겠어 다 정말

니 맘을 좀 열어보고 싶다 
사랑은 왜이리 어려울까 
멀어지는 너와 자꾸 끌려가는 내가
대비되네 처량한 나 (대비되네 처량한 나)

너와 길을 걸을때 난 편하게 내 맘은 숨겨버린채
너 모르게 한 두개씩은 티를 내 난 편하게 
대하는 것 같지만 내 맘은 정반대 
니가 원했던 사람에 맞춰 변하고 싶은데 

-
더는 버림받기 싫은 나는 불쌍한 놈 이잖아
나를 좋아하지 말아 얘 말고 딴 애들 다
너만 나를 좋아해줘 딴 새끼는 보지마
내 말이 들리지도 않을걸 알면서 난

바꼈으면 해 이 바보같은 상황이
니가 나를 좋아하면 나는 받아줘야지
그러고 싶지만 여기는 아니지 꿈이
너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닐 것 같아

경제환-'너에게나는 아무것도 아닐것 같아' (Cover by. 김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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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casing the next wave of artists

OLNL (오르내림) – Middl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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