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가 그려질 때 마다 여전한 잔상을 만지곤해또 난 니가 생각날 때 마다 감았다 떠보면 그 날의 나이곤 해
시간은 흘러 지금 여기에 남겨져 그 땐 몰랐던 너를 되뇌이고 바라고 또 바라게 돼
난 아직 그 날이 선명해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잖아애써 에둘러 건내보지만맞지않는 신발 그게 우리야
시간은 흘러 지금 여기에 남겨져그 때 알았더라면 달랐을우리를 또 바라게 돼…
띵곡 발견!!
무한반복중입니다..
너무 좋아요 진짜 매일 들어요
왤케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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