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Week 52, 2016)

나는야뽀로로 Part.2

A pool of rain(23.9.29 발매)

vetiver

Blue Ocean

Don't throw your love into the river
(강에다가 사랑을 버리지마세요)
Why don't you write a letter? Anyone
(차라리 편지를 쓰는게 어때요? 누구든지요)

Why don't you be the better?
(더 좋은사람이 되는건 어때요?)
Then you can be happy 
Anyone
(그럼 행복해질거에요 누구든지요)


Even if you are depressed today, you can be happy tomorrow.
(오늘 좀 우울해도 내일은 행복할 수 있어요)
Sunday
(일요일)
Is Beautiful day 
(아름다운날)

oh, someday-
(아 언젠가)

rowing vigorously on the blue ocean
(푸른 바다 위에서 힘차게 노를 저어)
looking far away at the near land
(다을듯한 육지를 멀리 바라보며 )

rowing vigorously on the blue ocean
(푸른 바다 위에서 힘차게 노를 저어)
looking far away at the near land
(다을듯한 육지를 멀리 바라보며 )


그 중에 한 번은 내가 
너를 빤히 바라보며

춤을 출듯한 미소를 지어

어리숙한 태도의 내가
덜떨어지긴 하지만
내 맘에 속엔 니가 숨 셔 

I just want to see your love, something anymore
Because of you
(나는 단지 너의 사랑을 더 이상 보고 싶어,
너 때문에)

I don't want to see anything but you,
Because you are my life
(나는 너 말고는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아,
넌 내 인생이기 때문에)

어린아이 같은 내가 
너만 바라보면
행복해, 난 춤춰

그 때의 너와 내가
서로를 마주 보며
춤을 출듯한 미소를 지어

날 바라봐 줄 때는
you make me like a shining
your my shining star



Produced by 데시(dese) 
Arranged by 데시(dese) 
Composed by 데시(dese)
Lyrics by 데시(dese)
MIDI Programming by 데시(dese)

Vocal - 소령(sorry0)
drum - 김현수

blue ocean / with 소령(sorry0)

>> https://youtu.be/bm0hV8ty3X4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나는 겨울이 너무 싫지만
또 여름이 좋지도 않지 
할수없이 살지만
만약에 내가 신이라면
봄 봄 봄 가을 1yr 
I'm cooking rice
쿠쿠에는 백미 
추운 겨울날 김치찜을 했어
반찬없이 먹었지
I'm just carefree 
이거 빨랑 비우고
아이앱으로 휭
인생은 원피스 내 cigarette 
나 원없이 피우고 죽을래 
Turn up the bass all the way to my chest please 
목걸이 뛰었어 뛰었어 은갈치마냥 
난 음악을 하면서 페인에서 벗어나
환경탓은 안해 안경처럼 벗어놔
말하다보니 덥네 바지까지 벗어라 
Yeah I don't give a damn 
Damn right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내려놔 널
Put it down 
그냥 그냥 그냥 그냥 


빨간 다라이 위에 몸을 뉘어
마마 날 뽀득뽀득 씻겨줬던 기억
아무리 씻어도 너무 더러워 오늘의 죄를 맡기고 염소에게 인사 
따라 들어가 일곱 촛대의 불 빛에 드러나 따라 난 비친다
멀어져 옛날과 난 이제 또 살아가
맨 몸의 자유함을 느끼게 하늘이 내렸던 구박 이젠 농담
bye bye bye to the last gasp
Hold me tight until the referee whistles west [last time]
비누 거품 속에 웃음소리 엉뚱
하품 베갯가의 꿈의 하품  
가시덤불 덤불
일을 마치고 쉬는 동안의 기쁨

PUT IT DOWN(ft.Y2K92) - 빈지노(BEENZINO)

싫은 밤에 취해
쉬운 낮이 오면
밝은 곳을 피해
몇 시간을 오려
뜨거웠었지
언젠가 그런 적이
어떨까 너의 뒤에
언젠가 또 서면
아아 그림자는 나의 패션 스타일
어떤 낮으로도 못 잊었던 밤
더 많은 실수로 빈자릴 채워가
난 맞는 말만 하는 그런 꼴통이 아니야

난 너를 몰라 그걸 알아둬
부서져도 몰라 그걸 알아둬
넌 나를 몰라 그걸 알아둬
소리 칠지 몰라 그걸 알아둬

말로 하는 건 좀 싫어 이제
가끔 네 이해는 오해
오래전 나는 너의
죽은 나에게 편질 보내
우린 몰랐다고 원래
그런 너는 나만의 오해
오래전 너는 나의
아아 그림자는 나의 패션 스타일
어떤 낮으로도 못 잊었던 밤
더 많은 실수로 빈자릴 채워가
난 맞는 말만 하는 그런 꼴통이 아냐

난 너를 몰라 그걸 알아둬
부서져도 몰라 그걸 알아둬
넌 나를 몰라 그걸 알아둬
소리 칠지 몰라 그걸 알아둬

따로 할 말은 없네
우리 집에 올래
넌 이 시간에 뭐 해
난 꼭 이 시간에 늘 그래
머리 안 아님 손에 호세
약간 더 취해 너가 없는 곳엔
넌 내 기분을 느꼈네
오 그런 건 안 믿어

난 너를 몰라 그걸 알아둬
부서져도 몰라 그걸 알아둬
넌 나를 몰라 그걸 알아둬
소리 칠지 몰라 그걸 알아둬

Cjamm 씨잼-포커페이스 / 커버(cover)

엉터리 예지몽을 따라 
길을 나서면
항상 막다른 길
기다린 듯한 조난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찾을수록 멀어져가요
이럴 줄 알았으면서 또 반복이예요

감각이 쓸모 없어지는
안개 낀 세계
평화 사랑 자유 진실
내가 믿었던 환상이 감옥이였다는 걸

ritual

Hawaiian Punch

Headphones, hoodie, and a blunt..... Feat. Austin

냉동 예술가

Summertime '94 Feat. Jackidz

돈.좋.동(돈이 좋은 동규)

Hoegaarden Blues

Lyrics by Scarch ; instagram @_scarch

Mixed by Scarch, Vincent Laurent ; Instagram 
@_scarch, @vincentlaurent_yyes

@FAMEUSstudio


[Verse 1] Scarch

요즘은 핸드폰을 꽉쥔 채
떼 놓은적이없네 하루하루 바쁜
내가 너무 싫어 다 놓아버릴까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힌 
의지없는 날 보고 모두가 손가락질해
방향을 잃어버린 내가 고꾸라질때
비웃음을 당할까 괜히 씩 웃어보이는
친구의 배려조차 눈치보여 
나는 모두 불편한듯 해
불 꺼놓은 방 지금 내게 뭐라해도 
그건 미적지근한 
환하게 밝혀주던 뜨거움이 식어 그냥
주저앉은 날, 일으켜줄 뭔가 필요해
I wanna take it back
공부는 늘 그랬듯 손에 안잡혀
헛된 꿈처럼 배운 것은 금방 사라져
물 없어 허덕대는 마라토너
희미한 끝을 보며 살앗어 난
Fade out...


[Hook] Vincet Laurent

불꺼놓은 방에 
난 홀로 앉아있네
하나 빛 없이는 어두워
심장은 뛰고있네 서둘러
날 밀어냈던 걸 다시금 떠올려
난 그냥 마음 먹은대로
다 해내고 싶어
근데 현재의 내 모습은 헤매고 있어


[Verse 2] Scarch

요즘은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할수없어 하고 싶은 걸 찾기로했어
잠자기만 해도 어느새
내 나이는 스물 셋을 가르키니까 
주름살이 잡힌 미간
옛날처럼 거울 앞에 서지 못해
날 비추는 모든 것을 피하고
자신감을 잃어 이 모습은 싫어
이 방처럼 어두워진 희망에 
불을 켜보려고 일어나
I wake up in moring
복잡한 세상의 소식 따위 하나 
궁금한 적 없고 또 날씨는 맑아 
구름 한 점 없이 어제의 밤은 
오늘부터 여길 추억거리
전날과 나와 다른 하룰 살고파 
As time goes by
행복은 분명 나와 낯설다만
자주할수록 친해지겠지
기대치가 빨리커져 아픔들은 잊혀지길


[Hook] Vincet Laurent

불꺼놓은 방에 
난 홀로 앉아있네
하나 빛 없이는 어두워
심장은 뛰고있네 서둘러
날 밀어냈던 걸 다시금 떠올려
난 그냥 마음 먹은대로
다 해내고 싶어
근데 현재의 내 모습은 헤매고 있어

The Room

Knock (Feat. Vincent Laurent)

Moi(모아) - 와요(COME)

Pure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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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Feat. Vincent Laurent)

스카치 (Sc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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