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모든걸 포기하고 돌아보며 나 자신에게 전달하는
편지를 썻어요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 찾아 돌아다니며 예쁨은 전달하고 있어요 분노와 사랑을 나누지만 어느쪽이 더 공평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저를 찾는 모든분들 저는 잘 살아있고 행복하게 새로운 가족들을 만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일 사랑하는 예성이랑도 매일 사랑을 나누며 살고있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
밀어냈어 그 길 뿐이지…
맛나네요, 노래만 보면 살짝 shiroco raccz 느낌
지치고 힘들어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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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