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 w.ST ABEL (prod by. Savag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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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 (yanghyeonmin)

걔넨 목숨 걸었다더니 부랄 건 나보다 더 약하게
행동해
리스크를 걸다보니 매일이 보릿고개
기지배처럼 굴면서 차가운 심장에 야먀있단 새낀
도대체 어디에

이런새끼 믿을바엔 치마 짧은 년들을 더 믿을래 차라리
어쩌구 저쩌구 입 터는 병신 숨도 못 쉬게 만들어 사까지

공연만하면 다들 따 본듯이 포르노
자만하던 래퍼들 눈빛은 초롱
지 보러온 여자가 내 공연에 더 신나서 말해
양현민 때매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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