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하고서는 집에 돌아갈때오늘도 나 홀로 보낼 하루를 걱정해너가 떠난 지금 많이 외로워 난
숨이 턱 막힌 것 처럼 모든 공간은 날질식 시켜술을 또 찾을 것 같은 매일밤이 오는게 난두려워
오 그리워 내 Hometown오 돌아가싶다 너가 없는 이 곳은 마치 낯선 외지 같아혼자선 아무것도 못하게된 내 꼴을 봐봐
외로워 나 진짜 외로워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어…
dm on the gram autumreplies to get cl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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