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만 싸다가 죽긴 싫어 눈을 떴어 난전날의 새벽이 내 마지막 기억인 것 같아.매일을 끝인 것 처럼 살다간 비참할걸 내 말로아마도
이가 진작 다 나가버린 날로수염을 밀다 생겨버린 상처사랑받기도 이제는 귀찮아다 꿈이지 뭐, 나의 백일몽.
안바뀔걸 바꾸려고 해봤자안바뀌어 내 팔자
차피 좆된걸 바꾸려고 해봤자안바뀌어 내 팔자
다 꿈이지 뭐 나의 백일몽다 꿈이지 뭐 나의 백일몽…
아진짜 ㅈㄴ좋아시발진짜내가좋아해ㅛ던안알려진언더들 다틱톡에뜨고 쿠로미들이환장하는래퍼돼서 슬픈데이것마저 지뢰계들…
이거 ㅈㅉ 너무 느좋 시험칠 때도 생갇날 거갇틈
아진짜좋다
백일몽이란 한낮에 꾸는 꿈이란 뜻으로, '헛된 공상'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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