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줘ㅣ한국어 Coverㅣby.Jack

레볼루션 하트 1주년 기념 팬송

【MV】 Super Star

시간을 거슬러 COVER. 오뉴

디핵 (D - Hack), PATEKO - OHAYO MY NIGHT   (아카이로 류 COVER)

"중국노래" 7% 한국어 개사해서 불러보았다 - cover by Ryu

SUPADOPA  리온Cover.mp3

휴복 x 잭 Gimme x Gimme Cover

가사

[오뉴]
Our story, our song.
It ain't over.
Cuz this is for you.

[류]
오직 너를 위해 준비한 이 노래 Film
오글거리지만 다시 불러볼게 지금
그때가 그 3년 전 수많은 별들이
빛이 나게 해주던 그때를 떠올려 네 이름

항상 같이 웃고 떠들던 친구 같은 존재기에
착한 너라서 놀리게 되는 걸
하지만 이젠 되돌릴 수 없는 내가 됐어
그런 네 모습이 자꾸만 귀엽게 보여서 girl

[잭]
너를 위해 나 모든걸 던질 수 있지만
맘처럼 그게 잘 안돼
걱정해, 미안해

[오뉴]
오랫동안 멈춘 날들

[제미니]
미리 말 못해 미안해

[오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제미니]
이젠 어디 가지 않을게 Baby

[오뉴]
기억해 줬음 해
우리 함께한 지난날들
잠시 변해 사라져도 계속 여기 있을게

지쳐 힘들 때나 웃고 떠들 때나
같은 시간 속 소중한 필름이 되어 줬음 해 oh

[잭]
솔직히 지금 많이 지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어
허나 모든것을 내려 놓는다는 것이 되려
맘을 찢어놓고 다시 입을 막아 꿰맸어

내겐 피와 살을 나눈 형제들을 지켜내야 해
지금까지 쌓은 것을 전부 지켜내야 해

부담감에 눈을 감아 어두워질 때 즈음
지금의 내가 이곳에 존재할 수 있는
이유를 주는 답

[류]
아이처럼 굴어서 표현이 서툴러서
이것만은 알아줘
사랑하고 있어

[오뉴]
많이 헤매었던 날들

[제미니]
나의 손을 잡아주던

[오뉴]
그 무엇보다 따스한

[제미니]
너는 내 특별한 별이야 Baby

[잭]
기억해 줬음 해
우리 함께한 지난날들
잠시 변해 사라져도 계속 여기 있을게

지쳐 힘들 때나 웃고 떠들 때나
같은 시간 속 소중한 필름이 되어 줬음 해 oh

[오뉴]
언젠가 만약에 말야
이 무대를 내려온다면

[류]
울먹이는 내 앞에

[제미니]
네가 있어줬음 해 나

[류]
웃는 얼굴로 꼭 끌어안을 거야

[전체]
고마워

시간이 지나가고
모든 것이 변해간대도
너는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지쳐 힘들 때나 웃고 떠들 때나
같은 시간 속 소중한 필름이 되어 줬음 해 oh

RE_REVOLUTION _필름 (NEED YOU ← )_ Official MV

가사

[잭]

ディスオーダー　好き勝手やって蒔いた報いの種を踏んで
디스오더, 제멋대로 뿌려댔던 과보의 씨앗을 짓밟고

祈りの歌も届かないこの街じゃ暴力がお似合いだろうね
기도의 노래도 닿지 않는 이 거리에는, 폭력이 딱 어울리겠네

交通法に従っていても目的地にはもう着かないぜ
교통법을 따르고 있어봤자, 목적지엔 더 이상 도달할 수 없어

名誉も金も未来も欲しいから絆の力で奪い取れ
명예도, 돈도, 미래도, 갖고 싶으니까, 유대의 힘으로 탈취해

ロクデナシばっか　除け者にされてた
쓸모없는 놈들은, 따돌림을 당했어

ゴミ　カス　捨てられ　親に合わす顔も無い
쓰레기, 찌꺼기, 버림 받아, 부모님을 볼 낯짝도 없어

それでも生きてたい
그래도 살아가고 싶어

アイツを殴りたい
그 녀석을 때리고 싶어

そういう奴らの掃き溜めだ
그런 녀석들이 모인 쓰레기장이야

夜道に気を付けな
밤길을 조심해

売買で倍々ゲームなら大体は散々やった
매매로 불리는 게임이라면, 대부분 잔뜩 해봤어

警察の権力も賢明で経営に加担していた
경찰의 권력도 현명해서 경영에 가담하고 있었어

適当な仕事をした奴から海に投げて消す次第だ
적당한 일을 했던 녀석부터, 바다에 던져 없애는 거야

仲間になったら世界を半分やるからこっちに付いて来な
동료가 된다면 세상의 절반을 쥐어줄 테니, 이리로 오도록 해

弱き者に仇を
약한 자에게 적수를

悪しき者に鉛を
악한 자에게 납덩이를

許されない事でも
용납되지 않는 일이더라도

俺が許してやるよ
오레가 유루시테 야루요
내가 허락하도록 하지

全て手に入れるのは
스베테 테니 이레루노와
모든 걸 손에 넣는 건

全て捨てた奴だけ
스베테 스테타 야츠다케
모든 걸 버린 녀석 뿐이야

結局弾丸一発で
결국 총알 한 발로

分からせてやるしかないだけ
깨닫게 해줄 수밖에 없는 거야

葉っぱ　売女　絵画　ファイア　撒いた　チャイナタウン
이파리, 매춘부, 그림, 발포, 살포하는 차이나타운

人為的なパンクタイヤ　隠し持ったナイフ
인위적인 펑크 타이어, 품안에 감춘 나이프

なんだかんだ言ってないで黙れないのか
이러쿵저러쿵 떠들지 말고, 다물 순 없는 거야?

完全合意で空になったサイフ
완전합의로 텅 비어버린 지갑

テリトリーで揉み合い
구역에서 뒤얽혀 싸워

トミーガンのデリバリー
토미건 딜리버리

葬儀業者の手配
장의업자의 수배

鳴り止まないジャズスウィング
멈출 줄 모르는 재즈 스윙

ウイスキーと摩天楼
위스키와 마천루

眠る君の横顔
잠든 너의 옆모습

絶えず命爆ぜる音が響く今夜も
끝없이 목숨이 터지는 소리가 울려퍼지는 오늘밤에도

消せど消えぬ傷跡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

寝ても覚めても戦場
자나깨나 전쟁터

子供達に絆を
아이들에게 유대를

裏切者に罰を
배신자에게 벌을

気に入らないか？
마음에 들지 않아?

ならばお前がやりな
그렇다면 네가 해봐

せっかく拾った命なら
기껏 얻어낸 목숨이라면

大事にしてれば良いのにな
소중하게 다루는 게 좋을 텐데

マフィア(Mafia) Cover by. Jack (Shouting ver)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Garage Mix 2025 Remix

A dark lo-fi indie rock ballad about love collapsing into despair.
 Raw guitars, husky vocals, and a haunting hook — “죽었으면 좋겠어 / wish our love was dead.”
 It fades out with the whisper “무엇이었을까,” leaving nothing but silence and sorrow.
〈죽었으면 좋겠어 (The Last Call)〉는 피폐한 사랑의 끝을 그린 lo-fi indie rock ballad입니다.
 느리게 울리는 마이너 코드와 거칠고 날것의 밴드 사운드, 허스키하고 절제된 보컬이 뒤엉켜 절망과 체념을 담아냅니다.
 단순하고 중독적인 훅 “죽었으면 좋겠어”가 반복되며, 속삭이듯 겹쳐지는 “wish our love was dead”가 비극적인 여운을 더합니다.
 브릿지에서는 전화선을 타고 들려오는 듯한 목소리가 리얼하고 먹먹한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마지막은 “무엇이었을까”라는 속삭임으로 잦아들며, 사랑의 잔해 속 허무와 고통을 깊은 여운으로 남깁니다.

휴복 x 잭 Gimme x Gimme Cover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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