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rick
벌써 5년째 서울은 무겁기만 해
신림동의 청춘 화곡까지 멀리 왔네
뜨거운 가슴이 다 식어도 괜찮은데
엄마와 마지막 약속은 지키고 싶네
우울증이 요즘은 심해서 울기도 해
약이 답은 아니니까 그냥 웃고 말래
아침 7시가 되면 출근 돈을 벌 때
새벽 세 네시가 돼도 작업 참 엿 같네
내 관심사는 멀까 많은 돈도 비싼 것도 좋진 않아 다 평범하게
노래 만들 때…
하진심좀만더길게내주지하.....넘좋음
내 꿈은 큰 꿈이 아닌데
🤍
도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