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작곡 brwn
또 대화도 없이, 우리의 사이 또 부러질 듯이, 우리의 사이
아파오지도 더 이상은 이제바라보지도 않은 채
아무 의미 없는어쩌면 늘 우린쌓여간 옷과 같은모습만이 우리 사이
감싸주지도 더 이상은 이제 사랑하지도 않은 채
아무 의미도 없는어쩌면 늘 우린쌓여버린 옷과 같은모습만이 우리
우리의 사이 우리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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