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ope.G

개 합바지 새끼들 왜 매끼니를 나를 안주삼아 배불린지는
중공군 마냥넌 왜 껴들어
맨날 해대는말 from the bottom
그럼 병신아 환웅도 아니고 위에서 내려bitch do think 야 너말해뭐해 피드백 Don’t need ya
야야 난 말이야 난해한길을 걷지않아 난 not 안일한맘

랩을 하는이유 내자신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한 비운
주변새끼들 나한테 농담따먹기를 하네 가야금하며 랩은 언제하네
야 좆까 스윙스 판소리하고있는 소리하네

음악관도 없는새끼들이 나의 가치관을 간섭하지
야 난이거 안해도 본디부터 음악인 비트위네 쳐뱉는다고 랩퍼에 뮤지션 
딸딸이 잡고  부끄럽지않은지

니네 펀치라인 어디서 따온 b급도 안되는
레플리카들   
마이크 잡기만하면 자아도취에 아구창 썩은내나 누런이빨들

2) 이2

병신년들이랑
왜 비교를 당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군
음 이런 말을 하면 
찔린 애들 또또 파닥파닥 길길이
날뛰겠군
적어도 네가 한말에는 책임감을
네가 래퍼라면 꼬우면
디스라도 하든가
그렇게 말하셔서 난 또 잘나셔서
그렇게 말했나 보다 했건만 했는데
씨발
공부든 돈이든
얼굴이든 몸매든
나이든 인맥이든
님이나 가져요
알고 있든 알려거든
재미있든 재미없든
그냥 님이나 제발 가져요
단 하나 랩이면 절대로 안 돼요
어차피 넌 나한테 좇발리자나요
여보세요? 
여자 래퍼라고 하셨나요?
예뻐?
여보세요? 랩을 잘하신다고요?
예뻐?
여보세요? 신곡 나오셨다고요? 
아 그래서 예뻐?
여보세요? 혹시 예쁘신가요? 
오롤로롷오로오                

3) Jay

 a to the z 내 한계점 핀 찍고 타는 flow
like battle ground
중독성 오져 다음 타겟은 포친키로 달려
그래 내 keys with it hit it 
꺼려할 필요없어 그냥 하는거지 
또 내 희빌 가릴수 도 없어
type of deal 
굳이 선택하라면 난 녹차라떼좋아 그리구 뒤로 빠져 type of deal
툭 던진 아이디어 그게 이 판의 main keys
그리구 난 이 씬의 supreme kids
몇년뒤보단 지금을 바라볼 때
완전히 일내고 너흰 내 손등에 kiss
ex-boyfrinds 꺼지라해 멋진 사람 찾았네
yeah 역시 common은 not ma style
ex-friends 꺼지라해 멋진 친구 찾았네
yeah 역시 common은 not ma style

싸이퍼2 - Dope.G, 이2, Jay

verse)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병신 같은 새끼들은
오늘부로 사라지길 바라
뭐? 가능성이 뭐?가능성이
뭐?뭐? 가능성이 뭐?뭐?뭐?
이제 더는 할 말 없어
그냥 이거 듣고 내 눈앞에서  
좀 꺼져주길 바라
랩 좀 하면 저 병신들은
마치 피아니스트
건반 위에선 마스터
귀는 그냥 장식품일 뿐
각자의 기능이 있는데
네 귀는 상당히 불쌍하군
나보고 랩 좀 하는 힙찔이
발성만 좋고 나머진 
어쩌고 저쩌고
나보고 키 하나는 존나 
멀대같이 크대
나보고 무슨 말 하는지 
하나도 안 들린 대
또 하나 맨날 같은 flow
지겨운 톤 이제 그만 들어
남들 까는 년 나이 많은 년
그 랩이 그 랩인 년
나는 생각보다 이런걸 즐겨
bro
나는 생각보다 변태 같아 
 bro
그러니 남들 뒤꽁무니 말고
너도 이제 네 살길부터 
찾어 bro

Hook)
꼬리에 꼬리를 
꼬리에 꼬리를
꼬리에 꼬리를 수많은 거리에
물고 또 물리고 꼬리에 꼬리를

verse)
꼬리가 9개쯤 달린 
구미호도 아닌데
뭘 그리도 물고 뜯고 난린지
내꼬리만 쫓지마
그럼 결국 안탑깝게도 
넌 내 뒤란 소리지
알바를 하던 학교를 가던 
항상 저런 놈은 
어딜 가나 한 놈씩 있지
결국은 지 꼬리가 제일 
길다는 걸 모르고
앞에서 ㅎㅎㅎ처웃고 있지
니 관심 따윈 좇도 필요 없으니깐
그냥 저 뒤에서 빨아주는
애들한테 가라
어차피 이거 듣고 네가 갈 얘는
아니지만 미안한데 갈 길이 멀다
난 사실만 말했을 뿐인데 
내 가사가 자극적이래 
왜?왜?
이런 말하면 못난이들 머리부터 
들고 밀던데 참 귀여워 
baby
난 문과지만
수학적으로 봐도
1도 오차가 없어 
이건 백점이야 아마도
아무리 까고 까봐도
결국은 포기하는 건
너희들 손과 발이겠지
고생이 많아 형아들
어쩌면 hater 들이
팬일지도
내가 내는 곡마다
저 멀리 졸라 달려온다
그리고 웃긴 게
날 또 만나면 또 내 앞에선
부끄부끄 낯가린다
딱 1년 전 인가 봐
크루와 사람들 뒤돌아
내가 이를 갈고 혼자서
발버둥 칠 때 이 바닥
에서 독하게 나 맘먹고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모두 다 투명 취급만 
했었지 그래서
더욱더 나 이갈고
여기까지 나 올라왔네
인맥과 술자리 좇까라 그래
방송, 인맥 하나 없는 내가
밑바닥부터 여기까지
그냥 올라올 리 없네
너희들이 실력으로 깔 명분 
일 없음
너희들이 깐다고 나 까일까
일 없음
너희들이 실력으로 깔 명분 
일 없음
너희들이 깐다고 달라지는 거
일 없음

Hook)
꼬리에 꼬리를 
꼬리에 꼬리를
꼬리에 꼬리를 수많은 거리에
물고 또 물리고 꼬리에 꼬리를

verse)
상당히 길어지는 Race엔 
관심이 없어
네가 얼마나 대단했던
내 pace만 유지 할뿐
그저 내 관심은 내 음악에만
그러니 눈 앞에 좀 띠지 마
착하게 좀 대해줬더니
누굴 호구로 아냐
넌 또 뒷말이
참 많구나 
내가 뜨던 안 뜨던
넌 내배에 절대 안 태우고 다님
벌스가 얼마 안 남았군
내가 하는 말이 
흔들리지 않길 간절히 바람
어차피 음악은 날 위해 할 뿐
그러니 바람에 절대로 
흔들리지 말아
주변이 어두울수록
내 존재가 더 
빛나 보이는게 맞아
맞는 말이잖아
어둠을 이길 생각 말고
그냥 그림자로 받아들이며 
열심히 살아
수군수군 대는 말은
날 위해 뿌려주는 씨 같군
그냥 날 까는 놈들은
항상 관심이 나에게 있음
어딜 가나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애들 많고 많음
그래서 오늘도 난
그대들 덕분에 참 빛이나군

이2-꼬리에 꼬리를

이2 - I'm ground

ㅇㅋㅅㅂ 네 말대로
나랑 용수정 빼고 다 빡꾸
네가 나한테 까발릴게 많은 만큼
난 널 믿었고
이게 너한테 언니가 주는
마지막 리스펙이다
제발 좀 말 많은 아가리 좀 제발 닫고
킹덤2 공연 전 날 버스킹 한다고 갔던 날
가서 술 마시며 즐겁게 놀 때
네가 했던 말
언니 나 디스곡 준비함 
그게 누구야?
누구긴 누구야 언니지
디스 해도 언니와 사이는 이렇게
사실 할 말이 많아 래퍼답게
영화 찍냐 대사 한번 오졌네
할 거면 멋지게 하라니깐?
그래 너에게 벽둔 거 
사실 인정할게 
근데 다가가니 
씨발 넌 벽 뒤에서
칼 들고 날 기다려
벽을 둔 게
방패가 될 줄은 몰랐어
네 X목질의 증거는
곡 하나 제대로 없다는거ㅎㅎ
무대 위에서 랩할 생각이나 해
네 공연 라이브 아닌 거
마치 말과 행동 다른 거와 
꾀 비슷해 보여
앞에서는 들어주는 척
뒤에서는 타깃이 있죠
넌 지금 이제 와서 
내 실력을 논한다 
그래서 그런 년이 
곡 같이하자고 해
네가 진짜로 날 까려고 하는 게
어쩌면 네 열등감일지도
지금부터 너한테 하고 싶은 말
난 너를 진심으로 리스펙 했었다
지금부터 너한테 묻고 싶은 말
디스 준비전 나랑 오해 풀 순 없었냐
우리 사이가 딱 그 정도
차라리 이게 잘 됐어
바닥일 때 너 같은 새끼
거르지 머 고마워
약을 팔아 진심 팔아
네가 무슨 장사꾼인가 봐
너 디스곡 아닌 거 알면서
또 구라를 팔아
넌 또 내가 문을 닫고
밖을 나가 그러면 넌 또
도마 위에 나를 뭘로 팔까
네가 막아주는 게 앞에선 착한 척
뒤에선 나 까는 거였냐? 미안 짚어쳐
그런 년이 씨발 이젠 개새끼들과 한패를
제발 잘 생각하고 말하고 씨부려

용수정맞디스곡-이2

이2)
운발로 떴네
몇몇 병쉰 래퍼 새키들아
여자라떳데
그냥 넌 너라서 안된거야 병신아
불만이 많네
부정을 부적응으로 보네 식도에서부터 사람을
거르니 넌 Fade out
Fade out
네 시급은 투정으로 차감
Fade out
약강강약 짖어 봐라 병아
네 여자친구는 예쁘지만
우아하진 않아
시간을 시급으로
쳐주니깐 너를 만나
단순하대 내 그 말을
알면서도 속아 
눈치 없대 내 그 말을
소신 있게 살아
고집 있대 내 그 말을
구분할 줄 알아
아직 멀었대
내 그 말을 시작으로 바꿔
기회가 나올 때 받기 위해
지금은 잠시 대기 타는 것
뿐인데 여기저기서
벌써 씨를 뿌려주니 

트렌드로 랩하래
튠범벅해야해
야하게 입어서
튀어야 한다네
좇까네병신아
그건 이미
담아졌으니
누구 탓이니
내가 너한테 대하는
태도가 불량하다면
그건 네 인성부터 
보라는 신호
임을 알길 바래

Rose de Penny)
힙스터들은 까메오 
병신들은 다 까먹고 카메라
앞에 서면 벌벌 떨지 알아요
소리 안 지르면 성에 안 차나요
화 버럭 내는 꼴 들이 그래 너네는 아니꼬워
엔진이 22단 세워 두고 밟어
암튼 내 눈에 띄면 뒤져요 
노력하나 없이 존심 빡 채워 놓은 놈은 fuck
whoo 왜이리 왜이리 많어 lullaby
매일 우리에겐 사이다가
필요해 없지 절대 너흰 다
소음덩어리들 그래 부셔 다 
착각 하지 말어 내가 다시 돌아오면 다른 세계 위에 서 있을겨 
oh god
소식이 뜸해지면 찾지말어 너도 병신리스트 안에 써있어 
대기실안에서 인사 악수 퉤 뒤에서 뱉어
너네 다 똑같아 안 그런 놈 백에 하나 정도
소란 피우는 놈 무대 밟어 내 성질에 발도 못닿은 놈들
그건 알어 난 말야 이미 왔어 내 그늘 안에 너흴 가둬
데모테입으로 목 감어 넌
목졸려 숨이 차오른다면 yeah
발뺄 자리 없네 착해 빠진 너희
팬들은 1 대 1은 미워해
데모테입으로 목 감어 넌
목졸려 숨 차오른다면 whooi
발뺄 자리 없네 착해 빠진 너희
팬들은 1 대 1은 미워해
chord 184 chord 184 chord 184
you can call me with 184
chord 184 chord 184 chord 184
you can call me with 184
chord 184 chord 184 chord 184
you can call me with 184
chord 184 chord 184 chord 184
you can call me with 184

이2)
chord 184 chord 184 chord 184
you can call me with 184
chord 184 chord 184 chord 184
you can call me with 184

이2-indigo remix(feat.Rose de Penny)

이2)
너도 나도 아는 답을
누가 먼저 말하고
병신 될까
우린 다름을 다 알고 있다고
그 속에서도
미의 기준은 있지 말 없이
그러니 열심히 달려도
같은 쳇바퀴니 
과연 몇이 떳떳할 수 잇을까
누군가 그어버린 선은
다시 못 만나는 선처럼
바라볼뿐 너기억나?
아미안
그때 그 이야기는 묻어나
가장 무서운건 다 알듯이
먼저 나설 사람 하나 없다는거지
물론 나도 숨기는게 있겠지
이 곡을 한다고 나도 떳떳하진 않지
내가 먼저 손 내밀때
그들의 표정을
두눈 뜨고 바라봐야 하듯이
내가 맘의 문을 열면
그걸 도둑 취급해
시간이 지나면 안 보이던것도 보인데
우린 어쩌면 시간이 갈수록
변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답을 알지만
말은 안한다는 소리임을
누구나와 누군가는 한끗 차인데
너도 나도 아는 답을
누가 먼저 말하고
병신될까
우린 다름을 다 알고 있다고
그 속에서도
미의 기준은 있지 말없이
그러니 열심히 달려도
같은 쳇바퀴니 

Fine)
10대를 거쳐 금방 다가온 어른의 나이테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그 사이에
난 힘겹게 서있네 나를 감춘채로
함께여도 혼자인 느낌 역시 너도 나같네
사실 그저 나 역시 평범하기를 바라는데
다른 이들의 눈짓 속에 기준에 벗어나는 매일
그렇게 큰 욕심인지 소수의 소수의 교차점
난 그 곳에 서 있나봐 태어났을때부터 말이야 
지긋지긋해 다, 이해도 아닌 인정을 바라는것조차,
숨어있으라는 말들을 웃어넘기려다가도
파도처럼 밀려오는 내 위치의 무력함

가면을 벗고도 남을 사람은 남겠지
다만 그 결심까지의 내 모습이 닳겠지
내가 틀린줄 알았던 날들 속  매번
하지 못한채  마른 침과 삼켜버린 말들
다들 알듯이 우린 다른거라고
함께하기 위해 나를 숨기는게 익숙해져
아니  이제 나를 속이는거 같은데
그만 두고 싶어 이따위 것들에 대해 안녕

uh 무릎이 땅에 닿았지, 왜
내가 딛는 곳마다 과녁이 되는지
당연한것들이 당연하지 못한 지금
난 그 어디에서도 가면을 벗지 못하지

이2)
소리 없는 아우성에
일단 한 번 부딪혀
의미는 도전 했다는 것에 그냥 남겨둬
값어치의 값은
마음대로 내가 매길래
시간의 움직임도
이제는 내가 다 바꿀게

말은 씨가 된데
어디서든 꽃이 피게 된데
뭐든 가까이 보단
멀리서 볼 때 아름답데
근데 답은 아는데
왜 항상 답을 놓치는것에
우린 이제 다른 곳을 볼때

Fine)
가면을 벗고도 남을 사람은 남겠지
다만 그 결심까지의 내 모습이 닳겠지
내가 틀린줄 알았던 날들 속  매번
하지 못한채  마른 침과 삼켜버린 말들
uh 무릎이 땅에 닿지 왜
내가 딛는 곳마다 과녁이 되는지
당연한 것들이 당연하지 못한 지금
 난 지금 어디에서도 가면을 벗지 못하지

이2

Popular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