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탁'이라는 곡은 이터널 선샤인이라는 영화를 본후 여운이 길게 남아 썼던 곡입니다. 영화의 도입부 부분의 주인공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상상하며 가사를 적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에 상처받아도 다시 사랑을 선택 하실건가요? 전 사랑을 다시 선택할것같아요 이 노랠 들으시며 사랑에 대해,운명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떠올리며 들으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심 개좋ㅇ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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