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 달라고 빌어나만 이런가 싶어살려 달라고 빌어너도 나처럼 해 줘어린 시절 생각이 났지푸른 내 방에서 생각을 해인간을 혐오한 이유는 매일좆같은 새끼 안 죽어서 그래식칼 내 옆에 준비 해 놔좆같은 새끼 내 집에 초대한 다음에내가 무슨 짓을 할지를 몰라밖을 나가보면 병신들아니 악마들이 눈을 떠니들보다 좆같아도 잘 살아 왔지난 병신 같은 행복좆도 부럽지 않아눈 떠 …
이 멜로디 어디서 많이들었는데 뭐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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