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라고 며칠은 앓다가 말했지난 지금 잘 지내 라고 웃으며 넌 말했고 난 곧바로 자진해서 전부다 털어놨지 널만나기 전보다자주 듣게되는 이별노래아님낯선여자들에 대한 거부감시간 안 가렸어 i drink alot소주를 숨처럼 들이켜 난look at my eyez 내가 어때 보이냐 넌너 한가운데 훼방놓는 훌리건절대 모르겠지 을의 입장을말꼬리잡고 더 늘어지자니질척거릴까 싶어 …
잘지내요
오랜만이당
소주를 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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