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4xio희미해져가는 달빛 보면서 나 노래했어슬픈노래에 춤출때가 제일 행복했어 나는웃으면서 눈물흘릴때 그림자가 친구가될때새벽에 놀이터에 나와서 혼자 가사를 쓸때조금은 지워지더라 가슴안에 상처가 차가운 공기가 스치고 난담에 더 괜찮아지더라verse2 lifey chiois편한공간 그안에 나와 잘맞는 또라이새끼들이 점령그안에들어서면 약간은 피곤해도 재미만큼은 완전…
그 ㅡ 들의 곡
전곡이 다 넘 좋아요 흥하세요 에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