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RPReplay_Final1692101337.m4a by y in Untitled playlist
Duration: 12 min 32 s
Description: 스물다섯 스물하나 백이진 라디오 모음

내가 이 청춘 한 가운데 있으니 이 내 청춘 내가 제대로 써줄게.

100일후나에게
할수있는만큼은해보자….그리고 최선을 다하자
그 후에 운명에 맡기자
내가 최선을 다 하면 그 운명도 내 뜻대로 흘러가겠지
제발 100일 후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넘어가자

너를 먼저 떠난 건 나였는데,난 너를 떠나면서도 너가 날 붙잡아주길 원했는데 너는 아니었나보네 근데 네 친구들한테 너가 나를 많이 그리워한다고 들으니까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다 너를 떠날때도 난 수백번의 고민후에 결정한건데 너가 생각했을때는 내가 너를 떠나는 것을 원했다고 생각할 까봐 너무 두렵다
지금 너가 너무 보고싶고
우리의 풋풋하고 어색했던 그 초반의 설렘도 너무 그립다
내삶의 이유였던 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제발 한번만 다시 돌아와주라

마지막 10대도 이제 100일 남았는데 100일 안에 수능 수시 모든게 끝이나고 지내왔던 학교를 졸업해야한다는게 시원 섭섭하다.

인생이 새로 시작하는거 같음 진짜 청춘 느낌이라 너무 좋아♥️

Untitled playlist

백이진 삐삐.mp3

온 세상이 날 등진 것같이 슬프다가도 어느 날은 찢어지게 웃습니다 . 우리의 우정은 늘 과하고 사랑엔 속수무책이고 좌절은 뜨겁습니다. 불안과 한숨, 농담과 미소가 뒤섞여 제 멋대로 모양을 냅니다. 우리는 아마도 지금 청춘의 한가운데 있나봅니다 .

너의 성장통이 얼마나 아픈지 나는 압니다.

백이진 방송 녹음본.mp3

온 세상이 나를 등진 것 같이 슬프다가도
어느 날은 찢어지게 웃습니다
우리의 우정은 늘 과하고
사랑은 속수무책이고
좌절은 뜨겁습니다

불안과 한숨, 농담과 미소가 뒤섞여
제멋대로 모양을 냅니다
우리는 아마도 지금
청춘의 한 가운데 있나 봅니다

너의 성장통이 얼마나 아픈지
나는 압니다 .

2521 나레이션.mp3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힘내 할 수 있어 그런데 우린 과연 할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다는 말이 힘내라는 말이 오히려 힘에 부칠 때가 있습니다. 못해도 되고 실패해도 괜찮은 세상을 우리는 아직 배운 적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 만큼은 해봅시다. 최선을 다해봅시다. 
다만 바랍니다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은 
이미 우리의 편이기를.

백이진 수능 방송 녹음본.mp3

백이진 녹음본(+존재만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 백이진 라디오 모음

RPReplay_Final1692101337.m4a

희도 때문에 만든거니 그냥 둘게요~~...

태일 - Starlight (나희도 나레이션 ver.)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백이진 방송

백이진 방송 녹음본 + 존재만으로 (Inst.)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좌우맹 아이포비 커버 cover

94.11.10 백이진 녹음본

좋아해 보다 사랑해를 더 애정 하는 너는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힘든 하루를 보낸 너에게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AI cover of a 1990s Moonpub Music demo

Credits this song: Lyrics & Music Johnny Hoeve (NL)
This Track: AI Cover of orginal demo 19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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