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부 되게 빠져든다.. 먼가 묘해

5 STEPS

추락 (with. kuzi)

늘어난 불안감의 이유는 이제야 보이기 때문이지
실패는 성공의 애미,고아가 된 듯 뒤지길 
I love u mom 여전히 가족위하지만 
얻기만 하고 잃은 건 이수린이지

어차피 돈은 남아
가린 것 좀 많아 
난 현실을 모르나봐
모르면 그냥 병신인건데 
아름다운 줄 알았네 
돈만 남을테니 여러 번 가진 척 맞지

남아있는 애들은 남아있길
그들이 떠남의 미움까지 가시면
깨진 거울엔 아직은 아이가 있지
선이 그어졌지만 환각의 기회가 있다면 
이건 나이테

썩기전까진 생
어디로 갈지 생각
다리 눈 앞에 내어져
밤이 불안할 때 쯤
주는건 아니 네게
달이 그만 해래
전화기는 문앞에 왜

나쁜 기 차있네
알아 기억 삭제 행
소원 하나 있어
엄마는 모르게 해
이런 나일 땐
죽이고 가면 돼
차라리 악마일래
사라지면 과거겠지 사라지면

건너 다리
건너 다리
아직
결정하지 못해
아이
아직 아직

다리

TIMECAPSULE

I’m back in my town with no friends
내게 멀어지는 걔네, 이해 못해 / 너넨 말하지 내가 이뤘대
왜 너넨 날 이해 못해
So i'm alone

I’m back in my town with no friends
내게 멀어지는 걔네, 이해 못해 / 너넨 말하지 내가 이뤘대
왜 너넨 날 이해 못해

So i'm alone
So i'm alone
So i'm alone
So i'm alone
(So i'm alone)
So i'm alone

혼자

Yeah chillin’ at the BOMA
Come back Yescoba
같은 걸로
12시 정각에 혼자서

보마

1104 홍 카키3

내가 많이 변했지
미안해 너가 너무 편해 이제야
너가 모르는 존재 옆에 누워있네 지금 
날 보고 웃어주네 안심하나봐
얘는 너와 달리
웃지마 내 안부나 동네애들에게 전해 bitch

우울은 마치 벌같아 인간이면 당연한데
이 감정은 날 괴롭혀 과거같게 
그래 난 바뀌어왔네
이른 성공은 어린 내게 줘 와인을 
내 친구는 행복하다 해서
몰래 따랐지 무언가를 그녀의 잔에
삼켜줘 내 화를 악이 내 안에있어
눈물 흘리자 우리 태어났을때처럼
커가니 그 소년은 희미해져도
내가 너네를 위해있어 
잊은게없지 (난 잊은게없어) 잃은게있어도

I'm back in my hood
배신이 날 반겨주네 I can't sober
여전히 못 깨어있네 우리 세대는 
다들 잠에서 깨어있어도

불안한 이유는 이제야 보이기 때문이지
실패는 성공의 애미, 고아가된듯 뒤지길 
I love u mom but I can't trust these bitches
내가 돈이나 벌어오게시키니 
난 왜 적인지도 모르고 다 이기지 
모르면 그저 병신인건데 
그때 아름다운줄 알았네
현실을 알았고 돈만 남았네

I will die
그들이 떠남의 미움까지 가시면
깨진 거울엔 아직은 아이가 있지
선이 그어졌지만 환각의 기회가 있다면
이건 나이테

썩기전까지 생
어디로갈지 생각 달이 눈 앞 내어져
밤이 불안하다 했던 우리도 결국 헤어져
꿈에서 깨어서 끝엔

Fuck depressions 
악마 어디가나 come back
White or black 여긴 없어 회색
작은 내 동네에 대장을 했던
그때와 하나도 없어 다른게

많은 옛 친구들에게 전해 
I’m not a celebrity
연예인같아 보이나본데
내 가사의 대부분 자리해준 
Another friends
Got the cash for lesson
They don’t know how to rap

뱀 새끼들 감았지 fuck chains
갈릴 뻔했던 내 목에
래퍼들아 제발 좀 랩해 제대로
전부 비슷해서 난 다시 외로워

참는 아이는 돼 발전하는 괜찮은 애로
이런거 깨우쳐도 괜찮은 level
약을 배웠지만 I’m not a stranger
Pop a xan 이제야 힙합을 해

카키3 (Prod. 양홍원)

난 틀린게 많아 너무
내가 안아준 의심만큼
칼을 넣을지도 너의 등에
이런걸 맞는 말로 만들수도

난 흘린게 많아 너무
내가 안아준 의심만큼
지금 널 찾으러 갈 수도

수도 !

먼지만한 배신은 미세해
I sniffin 다시 기절
?
?

In my hotel with no friends
넌 내게 추워졌대
난 겨우 얘넬 불러서 더운데
?

난 틀린게 많아 너무
내가 안아준 의심만큼
칼을 넣을지도 너의 등에

수도 (ver. 2)

마천2 (with. moneybackchoi)

수요일 (with. Bamsem)

BROWN

SILHOUETTE

수도 2 (Clean Ver.)

로즈 진탱

0702 (가제-소나기) by 릴
https://youtu.be/EWhaWXtJDW0?si=MvUMMBCAzLSnpXS1


[0702]

나도 가끔은 헷갈려 틀릴지도 몰라
친구랑 비내리는걸 봐 왜 너 혼자만 눈물나
그치지말기를 소나기 할아버지 하늘나라
몸 조심하기를 악마들 날 보고있다면 아직
Chillin at the boma 쓰러져있는 나를 봐
형들을 잃어버린 날 나 혼자 갖는 배반
악마들 나를 보고있다면 잊지말아라 나를
미소마저 나온 그 날은 나를 잃어버린 날

밤이오면 다시 지하로 성공은 죽음 만큼 머네
한곡을 다 완성하기 전까지는 아무데도 못가지 난 원래
테이블에 40도넘는 술 병이 쌓이네 아무 말없이
우린 약속을 지키려해 말 없이 도사려 이별이 주위에
가짜친구를 봤지 거기안에선 우리뿐이였는데도 왜
숨어지내야했어 forensic 12월31일 마신 xan
정신 못 차려 친구새끼들 이 년들 전부 나만 원해
노란 지폐를 들고 웃겠어 이게 전부 끝날쯤에는

나도 가끔은 헷갈려 틀릴지도 몰라
친구랑 비내리는걸 봐 왜 너 혼자만 눈물나
그치지말기를 소나기 할아버지 하늘나라
몸 조심하기를 악마들 날 보고있다면 아직
Chillin at the boma 쓰러져있는 나를 봐
형들을 잃어버린 날 나 혼자 갖는 배반
악마들 나를 보고있다면 잊지말아라 나를
미소마저 나온 그 날은 나를 잃어버린 날

소나기

“nonphysical / outnumber” by Stellar Dendrites is OUT NOW on Unbeyond Anthologies! 
Buy / Stream ↣ https://hypeddit.com/050nonphysicalout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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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inductee Stellar Dendrites returns to Unbeyond Anthologies with a truly incredible double single, “nonphysical / outnumber”.

Markedly more somber and downtempo than past outings from the artist, this new A/B still features the hallmarks of Stellar Dendrites’ instantly memorable sound. Swaths of nostalgic synthwork, soothing atmospheres, and tightly polished, ethereal production are abound in this release. “nonphysical” is a 4-on-the-floor cut with understated yet tense songwriting and truly idiosyncratic synths, while “outnumber” is a sparse downtempo masterstroke through and through.

“These are a couple of tracks I made last fall. I was very scared and lonely when I made them, and that reflected in the composition compared to my other work. My worldview and state of mind have changed in ways that I never could have expected back then, but I still felt it right to share this music from that time. Now, as I work towards becoming the person that could have helped my past selves, the tracks have taken on an entirely new meaning.” said Stellar Dendrites.

“The world is still a terrifying place, and will remain so. Genocides and atrocities rage on, and the most cruel people only grow more proud of their foul nature. The calls for violence towards our world's most vulnerable can be deafening, but in no place are they the only sounds that can be heard. There is love buried in even the most bleak places, and we must look for it no matter how small or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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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양홍원 (YANGHO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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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j

양홍원이라면결혼해도될것같아

asd

Cri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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