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어와 시원해그녀의 하얀 어깨처럼눈 길 한 번 안 주고 스쳤네작년 크리스마스처럼다음 봄에 꽃가루 날아 가면썼네 다시 와달라는 랩을 시처럼넌 아마 가을에 내 시 원해마치 내 정규 2집처럼
의미가 어디있어?아직 거기있어난 여기있어이미 저기있어
이거 지린다 이거 찐이다
대체왜 안내는거야노래를 ??
ㅈㄴ 좋다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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