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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shiny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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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

이현우 - [pH-1] WORKROOM (open verse)

(pH-1)
i got one mic i got two bottles
champagne diet let’s get more models
pull up in this building tonight ay lemme set it off right
what up mr. palo my life is looking so bright

나 혼자 back in NY 했었네 녹음
잘 몰라 pro tools 5만원짜리 마이크와 
가라지밴드켰던 곳은 한평짜리 옷장 
세일로 산 내 옷들은 나만의 방음공간

but i still spit it out, morning listerine
주위 사람들의 고갠 늘 비스듬히
퇴근하고 나면 다시 i’m right back in the booth
내 랩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그런 재밌는 꿈

work, room, work, room
반복되는 루틴 도피는 LE의 workroom
포기없이 달려 일궈낸 자리
now you can do it too baby let me see if you got it

(이현우)
알바랑 고딩때 장학금 합쳐 모은 삼백
기대수익 없이 믹스테잎에 꼬라박고
삼백 갖고서 할 수 있는 것들 중 제일 값진 걸 얻었지
과정과 결과 그리고 My friends

꿈을 잃어버린 음악가들
냉소나 증오를 팔고 돈을 내기 바쁜 청춘들
난 그 위로 시끄럽게 비행하는 
내 aka 토종말벌 말해 그는 가히 발군

나의 입 안은 언제나 불덩이로 채워져
어지러운 씬 영웅 탄생의 개연성
누군가의 심장에 불을 지피기도 온기가 되기도
아님 다 태워버릴지도

몰라 그냥 난 이게 너무 좋아
난 또래 중 가장 걱정 없는 자식 부러워 마
The Dream Uber, We're Open on Sundays, Mondays
My album, 나의 관한 모든 것들의 결정체

이현우 - [pH-1] WORKROOM (open verse)

늦게 일어났어도 꿈을 향해 먼저 날갯짓 하는 난 얼리버드
누군가를 듣고 자란 누군가를 듣고 자란 누군가를 듣고 잘한 누군가가 여깄어
냉기 아닌 온기로 돋게 해줄게 소름 냉소랑 싸우는 내 랩은 열대야 
신나게 디스 쳐 맞고 퇴물 되기 싫음 어서 다 날 인정해야

내 a.k.a. 토종말벌 진짜 이름은 이현우
널 관통하는 진실의 눈 일단 바로 도망쳐 날 마주치거든
말했잖아 나 있는 힙합은 안 망해 우뚝 서있다고 언더그라운드 여기 한가운데 아니 근데 잠깐 빨리 나에 대해 소문을 더 내봐 진짜로 내가 이거 밖에 안 돼?

나는 우리나라 여자들이 운동하는 이유 나는 우리나라 여자들이 성형하는 이유
세 번의 앨범 내 주변 래퍼 친구들이 너도나도 칼을 가는 이유
경고 경고 너 턱 빠질라 입 닫어 한 발 늦었군 벌써 들리는 탄성
나 한 세대만 빨리 태어났음 너네 롤모델하고도 남았어

이현우 - [키츠요지] Swarm Open Verse

Verse 1) B-WE$T

때론 귀찮은 일도 많아
바빠 죽겠는데 자꾸 몸은 앓아
화가 나지만 참아야 하잖아 할 말
을 못해 속에서 태우잖아 한잔
시간은 흘러가는데 잘 쓰기 어려워
할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난 버려둬
내가 하고 싶은 게 많아 너가 덜어줘
많아 너가 덜어줘
머리는 아픈데
술을 찾지 그냥 되려 더 나쁘게

우린 더워도 밖에서 한잔해
빨간색 니 입술과 빨갛게 보이는 피부
구릿빛으로 칠해진 너의 겉표면 닦아내
손바닥으로 돼주기도 해 니 이불
우린 서로의 지붕 그래서
나눠쓰기도 하지 집을
믿음과 섞이지 않아 우리 이름
식은죽 먹기야 니 맘을 알아차리는 일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 하기 싫은 일은
늘 멋대로 살아왔지 하루살이
재미를 위해 저질러 촌철살인
뜰 때는 빠르게 경찰들이 온 것 같이
후드를 내 삶 안에다가 녹여놨지 Huh

우리 둘의 생각이 같지 않더라도
깉은 걸 원하게 될 건 알지
여름 무더위에도 원할 건 오직 Hot shit
다른 건 모르겠고 일단 즐기자고 파티

.


Hook) Frida Y

Yeah 천호대로 걱정은 제로
버스는 pedal to the metal
what should i matter
멋있는 Track으로 도배해놓은
오늘의 재생목록 oh shit
it never could be Better
담곡은 Matrimonio di Ruggiero  X2

.


Verse 2) Frida Y

조금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어 i should
write on bossa beat ay
수비수가 없어 이건 어쩜 진짜 기회
Open chance three
꽂아 넣자 buzzer beat ay
들어가면 역전 아님 본전 어차피 ay

내 노력에 비해 결과는 미미했었지
but i worked so fuckin'
hard and i proceed man
생각하고 있기엔
not much time that we have
멈출 시간 없어 그러니
얼른 move your feet man

한 주 빡세게 살고 먹자 치맥
다음주도 바뀌지 말고 똑같이 해
가끔 아픈데 남들 못 해 이해
나는 괜찮아 i got ma own way to rehab

내  MP3는 개 lit해
야 이건 수입 rap free share
어떻게 이게 안 먹히겠으
맛 본 적 없는 완전 unique taste dish Ay

.


Hook) B-WE$T

천호대로 걱정은 제로
버스는 pedal to the metal
what should i matter
멋있는 Track으로 도배해놓은
오늘의 재생목록 oh shit
it never could be Better
담곡은 Matrimonio di Ruggiero  X2

.
.
.

Prod by Fred Irie
Mixed by Grand Keynote
Photo of Gwang-Ahn-Li Beach

Casual Life (With B-WE$T)

아팠던 기억들 잊고
뭣같은 영수증 찢고
더 크게 키워봐 speaker
친구들 나를 더 믿어

아팠던 기억들 잊고
뭣같은 영수증 찢고
더 크게 키워봐 speaker
친구들 나를 더 믿어

얌마 우리 하자 성공
얌마 우리 하자 성공


언젠가 말할거야
I was right!
지나친 현실에
맞서 싸워
Tellin' me
What is your sucess? My
answer is right

now 부터 준비해 나가서
일단은 보여줄 거니까 저기서 기다려봐
험담만 한다면 혼나지 어머니
입에서 자랑이 안끊겨 막

이런 가사를 뱉을 때까지 나는
이겨내야지 지금의 pressure
지겹게 달궈져 붉게 막 변해
돌아왔다 마침 지옥불에서

23'SEOUL 부터 BEANIEMAN! 까지
망한 앨범들을 대표해 아직
내리지 바지에 바지
내 친구야 주머니 가득해지니 이 바지

Temu산 반바지 이제는 버리고
어머니 루이비 증거의 곡이
아버지 찬반찬 밥위에 고기
비니맨 피처링 해줬던 도기

형에게도 보은을 해야지
재림이 비웻, 지원이까지
준빈이 부르고 예은인 남친
한테 얻어먹어 형철이 왔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막학기
취직을 준비 창진이처럼
친구야 우리가 멀어지더라도
전화는 생각남 간간히 걸어
승현이 전역은 언제쯤일까
상범이 전역부터 하고 뭐
선호는 열심히 하던거 하고
승태야 우리는 멀리 보자고

일단 나도 하던거 마무리
대학생활 이 동아리 다분히
어려웠고 많았던 가뭄이
지나고 비 내려 단단히 다지니
동준아 너는 잘하고 있어
춘박씨 너도 가던길로 go
규빈형 너드컨셉 그만 좀 버리고
재혁이형은 석사 전부 마치고 와


아팠던 기억들 잊고
뭣같은 영수증 찢고
더 크게 키워봐 speaker
친구들 나를 더 믿어

아팠던 기억들 잊고
뭣같은 영수증 찢고
더 크게 키워봐 speaker
친구들 나를 더 믿어

얌마 우리 하자 성공
얌마 우리 하자 성공

Beat : https://youtu.be/YBWbpz_AT0s?si=6xndk_oIr5ylBkrF

성공 demo

농구의 제왕 허훈 KT 허훈
우리 팀이 못해도
나는 잘한다
허훈이와 함께하는 소닉붐
우승도 불가능하지는 않다
KT KT 소닉붐
KT 소닉붐

농구의 제왕 허훈

Intro) Fr?d? ?
NO KIDS ZONE
엉아들은 높이 손
All we do is fuckin' smoke
경찰들이 뽀 삐 뽀 Ayy yeahy   X4

.


Verse 1) 휴게소

난 불~알 두짝 다 달린 남자야 안빼
또 근데 긴~급 조심해 어 할 때는 잘 빼
개쩌는 타~이밍 내 라이밍 넌 못 맞춰 타이밍
나 레알 존~나게 빨라 그거 마치 음바페 

플로우 몰라 라임 몰라
단어를 걍 막~~~골라 
아 시발 머리아파
걍 아무말 개박아

아 걍 fuck you 
시발 세상아
왜 내 맘을 몰라주냐
야 이 시발아 

바닥 찍고 공구리 치고 왔어
온실 속 화초들아 너네 어깨 함 열어봤어?
지치고 낑겨 물 빼고 싶어 했던 힙합
이제는 밑 대신 입으로 분수를 콸콸

.


Hook) Frida Y

NO KIDS ZONE
엉아들은 높이 손
All we do is fuckin' smoke
경찰들이 뽀 삐 뽀 Ayy yeahy   X4

.


Verse 2) Frida Y

금요일 밤 We get creepy
그녀의 빵댕이 whippin'
악마는 Prada를 입지만
그녀는 Lingerie 입지
Juicy ass i wanna grip ayy
I got it cuzz i wanna get ayy
무시했어 다른 계획 I take a step
that makes me wanna dab ayy

막 갈겨 쓰긴 좀 아까운 도입부
운빨 popped it
걍 아껴 두긴 좀 아까운 내 실력
It's so high graded
아무 말 끄적이고 싶어 만든 곡에
이럼 안 되지
각 잡고 만든 얘기로 실컷 skillful
하면 뭐할래

난 열정 부족 또 결핍 호소가 안식처인 애
껍질 속으로 더 파고들어 소라게처럼 왜
그 껍질 꾸며서 존심 부렸어 병신처럼 wack
내 정신 물렀어 저리 물러서 No kids zone ayy

.


Hook) Frida Y

NO KIDS ZONE
엉아들은 높이 손
All we do is fuckin' smoke
경찰들이 뽀 삐 뽀 Ayy yeahy   X2

.
.
.


Prod by Optics Beats
Mixed by Frida Y

NO KIDS ZONE (Feat. 휴게소)

1.
난 하고싶지 반항
하고 싶지 않아 방황은. 
피곤한 언쟁은 귀찮아 해서 말을 말아 
검은 색깔의 하늘.내 책임감은 무한한 빛
해서 해 뜰떄까지 눈 못 감아

니가 어디서 뭘 들었든지
나 최고 되고 싶어
그림을 그렸지
하늘이 피는 담배 구름 같이 색깔은 새 하얗게 짙게 녹였지 
그래 주제는 자유롭고 싶어 자유로운것 
나 여유롭고 싶어 여유로운것 

다들 화가 난듯하게 시간을 불 쓰듯 쓰는데
난 물 쓰듯 흘러 가고 있어
물론 
나 혼자만 바뀌는 중 alone
우주도 이 지구도 다 그대로
어떤 
삶을 살든 사후 세계의 기대는 대신 
난 다 쓰고 싶어

0.기약

Mixed & Mastered by DEX@덱스네소굴 For DICKIDS
Artwork by KANT (www.facebook.com/flwlsl111)

VERSE 1

내가 만든 길로 걷고 있는 건지도 
아님 색깔조차 빼앗기고 따라가는지도 
거울은 언제나 날 비춰 근데 혹시 또 
이것까지 전부 나의 착각인지도 
우리 동네에 집들은 커지고 
난 어리지만 알 것 같아 현수막엔 거짓뿐 
안 보이는 친구 필요 없는 믿음 
난 강해졌다 생각했지만 작아질지도 
유난히 피곤한 밤엔 이 불안에 숨어 
걱정하는 엄마는 아래층에서 날 불러 
이러다가 여기서 내가 망가질지도 
시간이 지난다면 저 외침이 사라질지도 
난 게으른 동네 양아치형들을 욕했는데 
또다시 난 그들과 똑같아질지도 
내가 실패한다면 상상 속 외제차 주인은 
그들로 완전히 뒤 바껴질지도 
어제 꿈에 나온 미국 어린 나와 범비는
살자 했는데 우리에겐 영원히 꿈일지도 
그곳은 너무도 깊은 곳이고 현실은
깊게 빠지지도 않은 거 ,붕 떠있는 기름 
처음 시작점에 내 TEAM 우리가 이기고 
올라온 겉멋뿐인 홍대 길바닥 RAPPERS 
이젠 그들을 욕하지만 꿈의 UNDERGROUND
그건 처음부터 말 그대로의 뜻일지도 몰라

(처음부터 전부 그저 꿈일지도)
(넌 내 옆에 있지만 내일 당장 떠날지도 )

VERSE 2

눈 감으면 보이지 않는 여기
난 멀리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겁이
나기 시작한 뒤 눈앞이 깜깜해지고 
잠깐 쉬어가도 된다며 두 눈을 감아
그래 사실 많은 부담감이 만든 압박
근데 다 말하지 병신아 전부 똑같아
no 나만큼 해본 적도 없잖아 넌 
fuck you 거품 낀 꼰대들 겉멋뿐
yeah please don't tell me yeah
지금의 내 위친 뭐가 맞고 틀린가에 대해, 
그 문제들이 막고 있는 기로에 있지
근데 내 친구와 난 좆까기로했지
just do it.i'm cool 난 얻을 거야 "부 "
전부를 걸었지 겨우 꾼 나의 두 번째 꿈에
나도 가끔은 삐긋대, 마치 영화
fuck the world .i have one shot

농구의 제왕 허훈

ch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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