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이주아
composed by 이주아
produced by Chewiser
[lyrics]
걸음마를 늦게 뗀 아이 작년 이맘 때인가
그의 나인 23 자주 들었던 말은
니들 나이 때는 바삐 흘러가는 시간을
나중엔 잡지 못해 뭐라도 하고 살아
It's my first step
책상 위 공책에 끄적이는 삶에 묶였던 발이 뭔가를 딛고 일어나
내 친구가 타던 차에 나도 누군가…
이거야
죠습니다.. 아주 죠습니다...... ..
얼 데이~
오우 주모 샤따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