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8

0728

ACE

벌써 몇 달 째 칩거, 따라 모든 게 삐걱
나라고 좋을까 싶어?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
여기는 너무나 깊어,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
내 눈 밑은 짙어, 그래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 내게도 죄를 짓고.
바로잡고 싶었어 내가 저지른 잘못 양심껏
악수 청했고 내가 내민 손 꽉 잡았지 넌
그런데 이제 와서 전부 태울 듯이 너는 불을 지펴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 했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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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

    Any

    · 3y

    can u plz comeback

  • EliJHK

    EliJHK

    · 3y

    still here missing you

  • Lívia

    Lívia

    · 3y

    missing you so much

  • sxxggxxl

    아 치빈이 부분 에바야 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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