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달 째 칩거, 따라 모든 게 삐걱나라고 좋을까 싶어?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여기는 너무나 깊어,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내 눈 밑은 짙어, 그래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
난 나락에 떨어져 있어, 내게도 죄를 짓고.바로잡고 싶었어 내가 저지른 잘못 양심껏악수 청했고 내가 내민 손 꽉 잡았지 넌그런데 이제 와서 전부 태울 듯이 너는 불을 지펴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 했지 없…
can u plz comeback
still here missing you
missing you so much
아 치빈이 부분 에바야 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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