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너의 말들은 참 어리고 또 독해서
날 가라앉게 만들고 붕 뜨게 해
이런 날들이 금방 지나길 원해
이날 돋친 곳에서
이 밤을 넘어서
너에게 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모든 걸 던져
거리에 빛 이 돼주던 널
안고서
I'll tell you
I won't let you go
두 손을 잡고 더
I won't make you cry forever
no oh
없던 날
처럼 다시 돌아가…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네
this song sounds just as good as it did the first time
you’re very special.
행복카세요.. 내 몫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