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you at
난 신사 그쯤을 가고있어
네 옆엔 또 누군가 있겠지
나는 맘이 아파오는걸 어떡해
널 좋아한다고 수십번 머릿속에 돌린
나의 시물레이션 근데 난 모든게 딱히
나은게 없는걸 멋쩍게 yeah
i love movie
i like groot
it's comfortable being alone
근데 이런 날 넌
변하고 싶게 만들었어
why are you so rude?
baby…
난 이 노래에 절대 지루하지 않을 거아ㅏ
so good
되게 달달하면서도 개성이 있어서 레몬사탕 같은 곡이에요!!! 학교를 빼먹은 날 먹을 사탕의 느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