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y21
내 맘과 같다 생각한 일들은 흩어져 가
지나간 순간에 취했었나 난
계속 괴로운 압박감을 못 이겨
There is nothing good
it almost feel like i'm dead
전활 걸어봐도 맘 둘 곳이 나는 없어
그 어떤 말로도 이걸 설명할 수 없어
밝은 빛 그 뒤에 더 짙은 그림자가 지듯이
ooh baby 너에게 괜한 기댈 걸어보지만
넌 이미 내 곁에 없는걸
…
갑자기 슬퍼서 여기 왔어 🩷
좋다 좋다
이 노래는 정말 좋고 가사는 나를 울게 한다 ㅠㅠ 내 치훈이에게 모든 것이 괜찮기를 바란다 🥺💛🩵
i hope youre well chihoon. your music means alot to us so 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