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Dayoung Ahn
누가봐도 멋진 작품은 나는 아닐거예요
내 가사보다도
저기 저 사람처럼
오늘의 운세를 보고
별자리를 궁금해하고
술에 절어버린 다음날
오 거기 아무개야
누가봐도 나는 멋진 작품이 아니에요
그렇게도 날선 눈으로만 나를 잰다면
내 숨은 어디서 커요?
그런줄은 몰랐었는데
나는 근사한 걸작이 됐어요
물고 뜯기 바쁜
빌지도 않았었는데
나는 근사한 걸작이…
넘 조아...
Nice track Dayoung Ahn, google 'bulletrank' they can give yo…